{"product_id":"book-9788965968221","title":"워런 버핏 돈의 안목","description":"버핏의 종목이 아니라 버핏의 생각을 배워라\u003cbr\u003e\n★ 지능, 재능, 전략을 뛰어넘는 워런 버핏의 80년 투자 철학 ★ \u003cbr\u003e\n★ 워런 버핏이 직접 협력한 투자 마인드서 ★\u003cbr\u003e\n급등장에서도 폭락장에서도 버핏을 지켜준 머니 마인드\u003cbr\u003e\n불확실성이 높아질수록 시장에는 두 종류의 투자자만 남는다. 공포와 탐욕에 눈이 멀거나, 원칙을 지키거나. 버핏은 95년의 생애 내내 후자의 길을 걸었다. 블랙먼데이, 닷컴 버블, 금융위기, 팬데믹, 그리고 지금 이 순간까지도… 그는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고 세계 최고의 부를 쌓았다. 비결은 무엇일까? 정보의 양이나 분석의 정밀함이 아니었다. 어떤 시장, 어떤 외부 변수에서도 작동하는 사고방식, 그가 '머니 마인드'라고 부른 돈에 대한 안목 덕분이었다.\u003cbr\u003e\n워런 버핏에 관한 책은 이미 수십 종이 존재한다. 이 책들은 대부분 그가 '무엇을 샀는가'에 집중한다. 어떤 종목을 어떤 타이밍에 매수했는지, 어떤 지표로 기업을 골라냈는지를 추적한다. 그러나 세계 최고의 버핏 전문가, 로버트 해그스트롬은 '무엇을 샀는가'는 잘못된 질문이라고 말한다. 버핏의 포트폴리오를 따라 사는 것은 가능하다. 하지만 시장이 무너질 때, 탐욕이 이성을 마비시킬 때 버핏처럼 침착하게 행동하는 것은 전략의 문제가 아니다. 그 전략을 지탱하는 사고방식을 먼저 내면화해야 한다. 해그스트롬은 그것이 가능하다고 말한다.\u003cbr\u003e\n버핏이 6살에 코카콜라를 낱개로 팔아 20% 수익을 남긴 것도, 11살에 생애 첫 주식투자를 한 것도, 결과만 놓고 보면 타고난 사업 감각이나 대단한 전략이 있었던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가 투자의 스승들로부터 배운 것은 전략도 공식도 아니었다. 복리의 힘을 믿고, 시장의 소음에 흔들리지 않으며, 어떤 위기 앞에서도 원칙을 지키는 사고방식이었다. 《워런 버핏 돈의 안목》은 그 머니 마인드의 형성 과정을 추적해 독자들이 자신의 내면 원칙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정리했다. 자유정신을 심어준 아버지, 가치투자를 가르쳐준 벤저민 그레이엄, 생각의 폭을 넓혀준 찰리 멍거, 스토아 철학에서 실용주의까지, 버핏의 성공은 평생에 걸쳐 배우고 탐구하며 진화한 사고방식의 결과물이다.\u003cbr\u003e\n시장이 변해도 탐욕과 공포는 변하지 않는다\u003cbr\u003e\n저자는 버핏의 투자 마인드가 네 가지 철학적 토대 위에 세워져 있다고 분석한다. \u003cbr\u003e\n첫째는 자립이다. 아버지 하워드 버핏과 에머슨의 사상에서 물려받은, 타인의 시선이나 시장의 소음에 흔들리지 않는 자기신뢰다. \u003cbr\u003e\n둘째는 스토아 철학이다. 벤저민 그레이엄을 통해 전해진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유산으로 '미스터 마켓'으로 불리는 시장의 탐욕과 공포 앞에서 평정심을 유지하는 능력이다. \u003cbr\u003e\n셋째는 합리주의다. 찰리 멍거에게 배운 격자형 사고와 경제학, 심리학, 물리학을 아우르는 다양한 정신모형으로 세상을 입체적으로 읽으려 노력했다. \u003cbr\u003e\n넷째는 실용주의다. 어제의 공식이 오늘의 시장에 통하지 않을 때 고집을 부리는 대신 기꺼이 진화할 수 있는 유연한 태도다. 버핏이 벤저민 그레이엄이라는 위대한 스승의 가르침에만 갇히지 않고, 평생토록 시장의 변화에 맞춰 자신의 투자 철학을 거침없이 확장해 올 수 있었던 것은 이 실용주의 덕분이다.\u003cbr\u003e\n이 네 가지 토대가 지금 이 순간에도 유효한 이유는 시장이 어떻게 변해도 인간의 탐욕과 공포는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u003cbr\u003e\n머니 마인드는 기질이고, 기질은 누구나 단련할 수 있다\u003cbr\u003e\n머니 마인드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2017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서 버핏은 처음으로 이 표현을 사용하며 말했다. \"IQ가 아무리 높아도 머니 마인드가 부족하다면 그는 결코 우리가 원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머니 마인드는 두뇌의 문제가 아니라 기질의 문제였다. 그리고 기질은 버핏 자신이 증명하듯 평생에 걸쳐 단련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그 단련의 과정과 원리를 추적한다. 그레이엄에게 배운 안전마진 원칙, 즉 기업의 내재가치보다 충분히 낮은 가격에만 매수하는 원칙은 버핏의 투자 철학에서 변하지 않는 기둥이다. 안전마진은 단순한 매수 기준이 아니다. 자신이 한 투자의 가치를 알고 충분한 완충분을 확보하고 있을 때, 투자자는 시장의 단기적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고 장기투자에 대한 의지를 굳건히 할 수 있다. 원칙이 심리적 토대가 되는 것이다. 주식은 숫자가 아니라 사업이라는 인식, 시장 가격이 아니라 기업의 본질적 가치를 먼저 따지는 태도, 좋은 기업을 합리적인 가격에 사서 오래 보유하는 집중 투자 원칙이 모두 여기서 출발한다.\u003cbr\u003e\n그러나 버핏은 이 원칙들을 처음부터 완성된 형태로 가지고 있었던 것이 아니다. 그레이엄식 가치투자를 충실히 따르던 초기의 버핏은 농기구 공장, 삼류 백화점, 방직 공장에 투자했다가 혹독한 대가를 치르기도 했다. '싸게 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달았다. 이후 찰리 멍거의 조언으로 씨즈 캔디를 인수하면서, 버핏은 훌륭한 비즈니스 모델이 지닌 진정한 경제성에 눈을 떴다. 이를 기점으로 그의 포트폴리오는 코카콜라, 애플 등으로 이어지며 폭발적으로 확장되었다. 시대의 변화에 맞춰 어제의 공식을 과감히 수정한 실용주의적 결단이었다. 그는 스승인 그레이엄의 그림자에서는 벗어났지만, 그가 강조한 가치투자의 근본 정신만큼은 버리지 않았다. 끊임없이 진화하되 원칙 위에서 결코 표류하지 않았다.\u003cbr\u003e\n《워런 버핏 돈의 안목》은 시장에 막 입문한 투자자에게는 처음부터 올바른 사고방식을 갖출 기회가 되어 줄 것이다. 10년 이상을 내다보는 장기 투자자에게는 오래 버티는 힘의 근거를 제공한다. 변동성 앞에서 판단이 흔들리는 투자자에게는 왜 자신이 흔들리는지를 이해하고 교정하는 거울이 되어 줄 것이다. 투자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불확실한 환경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사람, 단기성과의 압박 속에서도 원칙을 지키고 싶은 사람이라면 버핏의 생각법에서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다. 버핏의 종목을 사는 것이 아니라 버핏의 생각을 배우고 싶은 이라면 이 책이 그 출발점이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36488278268,"sku":"9788965968221","price":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968221.jpg?v=177748989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596822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