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7063931","title":"괜찮은 사람들이었다","description":"어느날 \u003cbr\u003e\n수술대 위에서 놓치고 있던 꿈을 만났다. 그 후\u003cbr\u003e\n습작시들을 모아 시집을 내고 나니 행복했다. \u003cbr\u003e\n늦은 밤에 라디오 들으며 일기쓰기를 좋아한다. \u003cbr\u003e\n자정이 지나고 잠이 오지 않으면 뜨개질을 하며 \u003cbr\u003e\n신새벽의 고요를 즐긴다.  나는 이런 시간에 \u003cbr\u003e\n감성이 부풀어 오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일기에 그림자를 덧붙여 \u003cbr\u003e\n짧은 에세이를 묶었다. \u003cbr\u003e\n어떤 기억들은 아프기도 했지만 소중했고 \u003cbr\u003e\n추억이었다. \u003cbr\u003e\n웃음들, 물기들, 궁핍들과 \u003cbr\u003e\n사랑에 대해서\u003cbr\u003e\n고마운 사람들에 대해서 \u003cbr\u003e\n미안한 사람들에 대해서 \u003cbr\u003e\n그리움이 된 모든 것에 대해서 \u003cbr\u003e\n기록하고 싶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다시  용기를 내본다\u003cbr\u003e\n한걸음씩 천천히 나만의 호흡으로\u003cbr\u003e\n고단한 삶의 뒷모습을 \u003cbr\u003e\n작품으로\u003cbr\u003e\n매만지고 싶다는 소망이 생겼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957691644,"sku":"9788967063931","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7063931.jpg?v=177602242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706393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