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7350772","title":"나는 오늘도 국경을 만들고 허문다(Arcade Project 3)","description":"단둥의 네 집단, 분단과 동북아의 변화 속에서 그들이 맺어 온 20년 교류를 말한다.\u003cbr\u003e\n국경도시 단둥을 읽는『나는 오늘도 국경을 만들고 허문다』. 이 책은 학술 무브먼트 '아케이드 시리즈‘의 3권으로 북한사람, 북한화교, 조선족과 한국사람 이렇게 네 집단의 조사한 문화인류학자인 저자 강주원의 논문을 여행서로 재구성하였다. 10년간 네 집단을 지켜 본 저자는 이들을 통해 복잡다단한 환경 속에서 국경 연구와 통일의 현주소를 되묻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990년대를 기점으로 단둥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며 중국과 북한의 경계선인 ‘중조 국경’을 활용한 국경무역과 국경관광으로 네 집단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었다. 저자는 각 집단의 구성원이 물리적·상징적 ‘국경 허물기’를 실천한 교류의 역사가 있음을 밝히고 있으며 단둥의 네 집단과 어울리며 생긴 재미난 에피소드와 서로를 챙기는 잔잔한 모습 등의 이야기도 들려준다. 지금도 단둥에서 경제활동을 벌이고 있을 이 네 집단의 모습은 “동북아 공동체 추구”라는 거시와 미시를 잇는 국경의 현주소일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800948476,"sku":"9788967350772","price":1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7350772.jpg?v=177601680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735077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