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7351380","title":"새로 쓰는 예술사","description":"2000년 예술사 속에 가려져 있던 '예술후원자'를 파헤치다!\u003cbr\u003e\n흔히 배불리 먹고 살 수 없는 직업으로 불렸던 ‘예술가’. 그들의 삶을 지탱하는 것은 비단 예술을 향한 열정뿐 만은 아니었다. 황폐한 생활을 연명하던 예술가들에게 '예술후원자' 는 물질적, 정신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작품 탄생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였다.『새로 쓰는 예술사』는 그런 ‘예술후원자’의 입장에서 신라에서 고려, 조선, 근대를 거쳐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2000년의 국내 예술사를 다시 한 번 분석하여 엮은 책이다. 책은 아름다운 작품이 오롯이 예술가의 손끝에서 나온 것은 아니라고 전하며, 지금까지 가려져있던 숨은 밑거름과도 같은 역사 속 예술후원자를 재조명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일찍이 예술을 꽃피운 서양의 예술후원자가 아닌 국내의 예술후원자만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무신집권기임에도 불구하고 문인 우대 정책을 펼친 고려시대 무신정권, 장사꾼으로서 쌓은 부를 예술을 통해 사회로 되돌려 준 개성상인들, 가야금곡과 회화작품을 남기기 위해 노력한 신라 국왕들 등 현대의 예술이 빛나는데 큰 업적을 남긴 과거 예술사의 주역을 소개한다. 이러한 작업은 그간 창작자 중심으로 확립됐던 독자들의 예술사적 안목이 넓어지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83901180,"sku":"9788967351380","price":29.2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7351380.jpg?v=177601625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735138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