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7353537","title":"고양이의 시","description":"고양이가 드디어 말을 하기 시작했다!\u003cbr\u003e\n차가웠다 따뜻하고, 날랬다 느려 터지고, 상냥했다 토라지고, 명민했다 멍청해지고, 달래줬다 비웃고, 사라졌다 나타나고, 웃겼다 울리고, 잠자고, 잠자고, 잠자고……. 고양이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알 수 없어 사랑스럽고, 알 것 같을 때면 더 사랑스러운 우리 집 고양이가 ‘시’를 쓴다면?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고양이들이 드디어 말을 하기 시작했다. 그것도 시詩로. 키보드에 오줌을 누는 고양이, 옷장 침대 의자 세면대 냉장고 가리지 않고 발길 닿는 대로 골아떨어지다가도 새벽이면 우다다로 내 잠을 깨우는 고양이, 캣닙의 마약에 취한 고양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순간, 고양이는 나에게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걸까? 이 책은 고양이의 시선, 고양이의 언어로 써내려간 70여 편의 시와 그 시가 쓰이는 순간을 포착한 70여 장의 사진으로 이루어져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370110204,"sku":"9788967353537","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7353537.jpg?v=177634980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735353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