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7355319","title":"모든 것의 가장자리에서","description":"이것이 노년이고 노년의 열정이다!\u003cbr\u003e\n노화라는 중력에 맞서 싸우기보다는 나이듦에 협력할 때 얻게 되는 것들에 대한 환희에 찬 경험을 들려주는 『모든 것의 가장자리에서』. 스물네 편의 에세이와 여러 편의 시로 이루어진 이 책에서 여든 살의 저자는 나이듦에 대해 쇠퇴와 무기력이 아닌 발견과 참여를 통해 프레임을 바꿀 필요가 있음을 강조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n\u003cbr\u003e\u003cbr\u003e\n사회 활동가이자 영성 교육자로서 왕성한 에너지를 발산해온 저자는 생의 후반부에 극심한 우울증을 겪었다. 노년에 깊이 다가갈수록 자기 삶에 의미가 없다고 느낀다면 타인의 위로와 포용도 별 의미가 없다고, 반드시 스스로가 이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질문이 그릇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안으로만 숨고 파고들다가 자신의 안에서 안으로 통하는 문을 하나 더 열게 된 저자는 노년을 발견했고, 현재 노년의 리듬에 따라 물감처럼 스미는 글을 쓰고 있다. \u003cbr\u003e\u003cbr\u003e\n\u003cbr\u003e\u003cbr\u003e\n저자는 마음이 유연하면 산산이 부서지는 것이 아니라 부서져 열리는데, 이는 여러 형태의 사랑을 위한 더 큰 능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마음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오직 유연한 마음만이 새로운 생명으로 열리는 방식으로 고통을 품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처럼 마음 스트레칭을 위한 기회는 노화에 따른 상실들과 함께 늘어나며, 결국 그 핵심은 “그것을 받아들여라. 모든 것을 받아들여라.”라는 말로 요약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유연한 마음으로 노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214729683196,"sku":"9788967355319","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7355319.jpg?v=178194407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735531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