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7358365","title":"맥주를 만드는 사람들","description":"홈 브루어이자 맥주 비평가 윌리엄 보스트윅,\u003cbr\u003e\n\u003cbr\u003e\n맥주의 기원을 파헤치는 여행길에 따라나서다\u003cbr\u003e\n“맥주만 찾아서 될 일이 아니라 브루어가 필요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저 맛을 보려는 게 아니라 이야기를 찾으려는 거니까.”\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내가 지금 마시고 있는 맥주는 누가 처음 만들었을까? 맥주라는 음료는 대체 어디에서 처음 생겨났을까? 이 책은 이런 질문에서 시작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술을 마시는 게 곧 직업인 사람. 그런 사람이 바로 여기 있다. 맥주 비평가, 맥주 가이드이자 퍼스널 쇼퍼. 그리고 열정적인 홈 브루어. 이 책의 저자 윌리엄 보스트윅은 『월스트리트 저널』과 음식이나 스타일 관련 잡지에 맥주에 대한 글을 쓴다. 맥주가 어떤 맛이 나는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맛있는지’에 대한 답을 내놓는다. 그에게 맥주는 단순히 드라이하거나 스위트하거나 스트롱하고 라이트한 게 아니다. 그냥 다크한 게 아니라 ‘유칼립투스숲에서 캠프파이어를 하는 것처럼 스모키’하다. 그냥 과일 향이 나는 게 아니라 ‘소나무 가지에서 익은 파파야처럼 트로피컬’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맥주의 맛에 대해 써내려가던 어느 날, 그는 맥주 탭과 시음 노트를 가만히 바라보다가 무언가 묵직한 이야기를 놓치고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힌다. 맥주가 ‘무엇’이고 어떤 맛이 나는지는 생각할 만큼 했는데…… 그는 맛 이상을 알고 싶었다. ‘어디서’그리고 ‘왜’를 연구하고 싶었다. 이 맥주에서는 왜 파파야 맛이 날까? 그런 스타일과 맛은 어디에서 왔고, 맥주는 대체 어디에서 처음 생겨난 걸까? 그는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그를 고뇌하게 만든 이들을 만나야 했다. 그가 상정한 대상은 총 여덟 명. 바빌로니아 시대 사원 노동자, 북유럽의 샤먼, 수도승, 농부, 공장을 소유했던 런던의 기업가, 맥주로 세금을 낸 미국 이민자 1세대, 라거를 미국으로 가져온 독일 이민자, 맥주를 현대로 옮겨온 광고인. 그렇게 맥주의 기원을 파헤치는 여행이 시작되었고, 이 책이 탄생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419898620,"sku":"9788967358365","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7358365.jpg?v=177635446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735836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