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7451110","title":"여행 또 다른 세상","description":"배낭여행에도 품격이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주제와 스토리가 있는 배낭여행\u003cbr\u003e\n\u003cbr\u003e\n여행이라고 다 같은 여행은 아니다. 여행에도 기술이 있다. 여행 테크닉 얘기가 아니다. 누구와 어디를 어떤 방식으로 가느냐에 따라 여행이 주는 의미에 천양지차가 생긴다. 이 책은, 여행을 좋아하지만 남따라 분위기에 편승해서 여행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만의 주제를 찾아 자기만의 여행을 기획하고 자기만의 여행을 즐길 줄 아는 사람, 그런 스타일의 여행자를 위한 책이다. 저자의 시선과 사색을 따라가다보면 어떤 여행을 추구해야 하는지 저절로 깨달을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6개의 테마로 떠난 인문여행\u003cbr\u003e\n\u003cbr\u003e\n여행의 테마는 무궁무진하다.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은 물론이거니와 낯선 여행지의 모든 것, 건물, 거리, 시장, 복장, 음식, 종교, 관습, 사는 형편 등 여행자가 평소 호기심을 가졌던 모든 대상들이 포함될 수 있다. 이 여행기 저자도 다양한 테마에 관심을 가지고 여행했으나, 이 책에서는 왕궁, 광장, 사원, 박물관, 묘지, 자연 등 여섯 개의 카테고리만 발췌하여 실었다. 인간과 문명이 어떻게 나고 죽는지를 사색해 볼 수 있는 테마들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스케치한 여행기\u003cbr\u003e\n\u003cbr\u003e\n많은 여행기들이 흔히 여행을 환상처럼 아름다운 그 무엇으로 묘사하곤 한다. 그러나 결혼이 환상이 아니라 현실인 것처럼, 여행도 환상이 아니라 현실이다. 따라서 환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봐야 한다. 이 여행기의 주인공들은 어느 정도 세상을 살아온 세대답게 세상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보려고 노력한다. 때론 성공하기도 하고 때론 실패하기도 한 그런 고뇌의 흔적이, 이 여행기 전체의 행간에 깔려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여행이 단순한 재미 이상이라는 것을 느끼게 하는 여행기 \u003cbr\u003e\n\u003cbr\u003e\n생각의 변화는 어떤 루트를 통해서든 가능하다. 일을 통해서도 가능하고 사람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책을 통해서도 가능하고 명상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그러나 저자는 여행만한 게 없었다고 고백한다. 여행만큼 명확하게 인식의 한계를 넓혀주는 것이 없었고, 여행만큼 어리석음을 깨닫게 해주는 게 없었다는 거다. 그의 표현처럼, 세상은 보고 또 봐도 싫증나지 않는 흥미진진한 경전이고, 여행은 그 경전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가장 훌륭한 스승일 수 있지 않을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670330620,"sku":"9788967451110","price":21.1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7451110.jpg?v=177635115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745111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