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7654382","title":"고양이가 물어 간 엄마","description":"무서운 고양이들과 앵앵이의 위험한 거래\u003cbr\u003e\n“햄은 몸에 나빠, 아이스크림 많이 먹으면 배탈 나서 안 돼. 또또는 마당에서 도둑을 지키고 새끼들도 돌봐야 해. 텔레비전은 어린이 프로만 봐야 해. 목욕 안 하고 자면 병나니까 절대 안 돼!”\u003cbr\u003e\n앵앵이는 이런 말밖에 할 줄 모르는 엄마가 미워요. 그래서 고양이가 콱 물어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죠.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요. 진짜로 신기한 고양이들이 등장했어요. 말라깽이 고양이와 애꾸눈 고양이예요.  \u003cbr\u003e\n“네가 엄마 미워! 외칠 때마다 엄마 몸이 딱 한 뼘만큼씩 줄어들어.”\u003cbr\u003e\n고양이들은 앵앵이한테 엄마를 물어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어요. 엄마 미워! 그 말은 앵앵이가 가장 잘하는 말이죠. 결국 앵앵이는 고양이들과 위험한 거래를 하고 말아요. 엄마를 쥐만큼 작게 만들어서 물어가라고요. 햄 반찬도 안 주는 엄마를 절대 용서할 수 없다면서요. 앵앵이는 엄마가 자기 말을 너무 안 들어주니까 혼내주고 싶은 거죠. 하지만 실제로 “엄마 미워!” 말할 때마다 피유우~ 풍선 바람 빠지는 것처럼 몸이 줄어드는 엄마를 보면서 앵앵이는 크게 당황해요. 진짜로 엄마가 고양이한테 물려간다고 생각하니까 덜컥 겁이 난 거죠. 어쨌든 앵앵이는 ‘엄마 미워!’ 그 말은 다섯 번이나 했고, 이제 엄마는 고양이만큼 줄어들고 말았어요. 앵앵이는 비로소 뭔가 잘못되어 간다는 것을 깨닫지만, 이미 모든 것이 늦었어요. 여기까지가 고양이들과 앵앵이의 위험한 거래 결과예요. 자, 앵앵이와 엄마는 사납기 짝이 없는 애꾸눈 고양이, 말라깽이 고양이와 어떻게 맞서 싸울까요?","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490794748,"sku":"9788967654382","price":10.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7654382.jpg?v=177635047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765438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