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7997632","title":"내일도, 처음처럼","description":"한 출판인의 다양한 출판 여정을 담은 \u003cbr\u003e\n자전 에세이\u003cbr\u003e\n이 책에는 30세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출판계에 입문해 출판기획사와 번역 에이전시, 그리고 문학 에이전시를 거쳐 북오션 출판사를 창업한 박영욱 대표의 27년간의 출판 여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을 집필하게 된 동기는 아직 과정에 있으므로 성공한 출판인이라 말할 수는 없지만, 후배 출판인들에게 다양한 출판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고, 사랑하는 두 딸에게 자신의 인생 경험을 통해 용기와 자신감을 주고 싶었다고 한다. '내일도, 처음처럼'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초심을 잃지 않고 진정성 있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 온 저자의 굳건한 신념은 작은 실패와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전진하여, 하고자 하는 바를 성취해 낼 수 있게 하는 기반이 되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출판사에 2년도 채 근무하지 않은 경력으로 불모지의 출판기획이란 신사업의 깃발을 꽂았다. 당시 출판계는 외서가 출판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었다. 이런 출판 관행 속에서 트렌드에 맞는 저자를 섭외해 출판사에 소개했다. 지금이야 브런치 같은 플랫폼이나 유료 글쓰기 강좌가 넘쳐나지만, 그때는 국내 필자 섭외가 쉽지 않았다. 신문이나 잡지, 방송을 보고 저자를 발굴해 100여 개 출판사와 1,700여 권의 도서 출간을 진행했으니 그때나 지금이나 특이한 사업모델임에는 틀림없다. 저자는 국내 기획의 개척에 만족하지 않고 문학 에이전시를 통해 양질의 외서를 소개했고, 국내 작가 에이전시 경험을 바탕으로 번역자 에이전시를 통해 초보 번역자들을 발굴하고 외서 번역의 길잡이 역할을 했다. 그리고 서점 계산대에 놓고 파는 캐릭터도 개발해서 판매했다. 저자의 다양한 시도는 2년도 안 된 출판 경험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다양한 출판 경험은 앞으로 나올 후배 출판인들에게 도전정신을 일깨워 줄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북오션 출판사를 600여 종의 도서를 출간하는 중견 출판사로 키워낸 저자는 '콘텐츠 IP 수집가'로서 장르 소설 〈콜드블러드〉(《죽지 못한 자들의 세상에서》에 실린 중편, 《암행숙수 강철도》,《교통사고 전문 삼비 탐정》, 《경성부녀자 고민상담소》, 《위층집》의 영상화 판권 계약에 성공했으며, 콘텐츠 IP 전문 출판사로 거듭나기 위해 장르 소설 콘텐츠를 다양한 매체로 확장하고, K-콘텐츠 개발을 위해 애쓰고 있다. 출판인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책을 계속 만들고 싶다는 저자는 지금도 출판인으로서 나아갈 방향을 끊임없이 고민하며 책 1,000종을 출간하겠다는 목표를 가진 '찐' 출판인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453125372,"sku":"9788967997632","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7997632.jpg?v=177635465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799763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