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8010859","title":"공자왈 알아야 면장을 하지(우리 역사와 문화재 속)","description":"공자를 모르는 당신은 역사, 문화재 까막눈!!\u003cbr\u003e\n\u003cbr\u003e\n공자 왈, 알아야 면장(免牆)을 하지!!\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 역사와 문화재 속에 숨어있는 공자를 알아야 답답한 담벼락을 넘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는 나에게로 와서\u003cbr\u003e\n\u003cbr\u003e\n꽃이 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꽃, 김춘수\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위 시에 나타나듯 모든 사물은 이름을 가질 때 비로소 의미가 생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고로 사물의 이름을 알면 그 사물이 가진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람마다 각자의 이름에 담겨진 뜻이 있듯, 우리의 문화재들도 모두 이름과 그 뜻을 지니고 있다. 그럼 단순히 한자의 뜻을 풀이하면 그 이름에 담긴 의미를 파악할 수 있을까?\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한자의 뜻만으로는 이름에 담긴 의미를 파악할 수 없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순신’, ‘정몽주’, ‘김시습’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각각의 이름에 쓰인 한자는 다음과 같다. 이순신(李舜臣), 정몽주(鄭夢周), 김시습(金時習).\u003cbr\u003e\n\u003cbr\u003e\n하지만 아무리 봐도 한자 뜻만으로는 어떤 의미로 이름을 지은 건지 잘 파악되지 않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위 세 명의 이름에 담긴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배경지식이 좀 더 필요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4형제들 이름은 차례로 이희신, 이요신, 이순신, 이우신인데, 중국 역사상 성군들의 이름인 복희 씨, 요임금, 순임금, 우임 금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정몽주의 이름은 공자가 꿈[夢]속에서라도 그토록 본받고자 했던 주공[周]의 이름에서 따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김시습의 이름은 논어 첫 구절인 “子曰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에서 발췌한 것이다. 학이시습지(學而時習之)에서 시습(時習)은 ‘때로, 때에 맞춰서, 때때로, 때를 정해서 배운다.’ 등으로 다양하게 번역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062235900,"sku":"9788968010859","price":26.9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8010859.jpg?v=177635276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801085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