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8300370","title":"벼알 삼 형제(우리 빛깔 그림책 1)(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벼알 삼 형제의 세상 구경이 시작된다!\u003cbr\u003e\n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변해도 빛바래지 않은 우리 명작을 골라 새롭게 재탄생시킨 「우리 빛깔 그림책」 제1권 『벼알 삼 형제』. 《사랑손님과 어머니》를 쓴 소설가 주요섭의 창작 동화입니다. 한 논에서 나고 자란 벼알 삼 형제의 이야기는 1937년 10월 1일부터 10월 14일까지 《동아일보》에 연재되었던 동화입니다. 80년이 지난 현재 꺼내 보아도 손색없는 작품성과 탄탄한 구조,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벼 이삭이 베이고, 벼알들이 이삭에서 떨어져 나와 밥이 되고, 떡이 되고, 사람의 배 속으로 들어가서도 생명력이 이어지는 모습은 곧 생명의 순환으로 읽어낼 수 있습니다. 벼알 삼 형제의 여행은 단순히 기발한 상상에서 넘어 생명력의 강함을 보여줍니다. 또한 작가만의 독특한 어휘나 사투리는 원작의 맛을 그대로 살려 1930년대 농촌의 현장감을 담아냈습니다. 권말에는 아동문학평론가의 작품 해설을 수록하고, 주요섭의 연보를 실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하루는 벼 이삭 나라에 이상스럽고 무서운 일이 생겼습니다. 튼실하게 익은 벼가 농군의 낫에 썩썩 잘리더니 핑핑 돌아가는 기계에 머리를 부닥쳐 삼 형제 벼알들이 모두 이삭에서 떨어져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순식간에 이 섬, 저 섬 속에 따로 갇혀 버렸습니다. 난데없는 생이별을 슬퍼할 겨를도 없이 벼알들은 제각각 어디론가 가게 되는데….","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123380988,"sku":"9788968300370","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8300370.jpg?v=177635299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830037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