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8495212","title":"문학공간의 미학(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이 책은 지난 10여 년 간 각종 학술지와 서울대를 비롯한 국립중앙도서관, 한국문학관협회 주최 학술심포지엄에서 발표한 연구 논문을 한 데 묶은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글의 성격에 따라 모두 3부로 구성했다. 제1부 「문학과 공간, 그리고 문화콘텐츠」에서는 남도 현대시문학의 태동과 변모양상, 그리고 1930년대 시문학파로 활약했던 김영랑과 박용철, 김현구 시의 문학공간을 탐색하여 이를 문화콘텐츠로의 연결 고리를 찾고자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제2부 「시대의 현실과 문학」에서는 문학을 무기삼아 온몸으로 1980년대 암흑기를 관통했던 김남주의 삶과 문학, 그리고 그의 작품 속에 담겨져 있는 서정성을 밀도 있게 다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제3부 「문학관 운영과 문학자료 활용」은 문학관의 경영적 측면에서 다룬 글들이다. 먼저, 국내 문학관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분석한 뒤 21기형 새로운 문화 패러다임으로 부상한 문학콘텐츠 개발 방안에 대해 서술했다. 아울러 문학관 전시물의 필수항목으로 꼽히는 근대문학자료의 개념과 보존, 그리고 문학자료 아카이브에 대한 효용성을 곁들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1988년 지방자치법 제정 이후 문화 복지를 담당하는 문학공간이 속속 건립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기존의 문화시설물 개념에서 벗어나 문학 촌ㆍ문학테마파크ㆍ문학테마타운 등의 복합문화공간적인 특성을 가진 문학 공간 건립사업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제3부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쓴 21세기형 문학관 경영의 지침이 될 만한 글들이다. 아무쪼록 이 책이 문학공간에 관심 있는 이들과 문학관 종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135439612,"sku":"9788968495212","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8495212.jpg?v=177635305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849521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