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8495670","title":"동양사상으로 읽는 영문학","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은 동양사상을 비평의 틀로 삼아 시, 소설, 희곡 등, 다양한 영문학 작품을 분석한 내용이다. 주지하듯이, 불교사상과 노장사상 그리고 동양의 음양이론 등은 그 논리적인 모호성에도 불구하고 매우 매력적인 문학비평의 틀이다. 그것들이 논리적인 모호성을 노출하기 때문에 그 반대급부로 사고와 상상력의 깊이와 탄력성을 확보한다. 예컨대, 불교의 연기론은 가히 모든 문학 작품을 분석할 수 있는 논리적 탄력성을 지니고 있다. 중국의 음양론도 마찬가지다. 한 번이라도 연기론이나 음양이론으로 문학작품을 분석한 경험이 있는 연구자라면 그 후 다른 작품을 읽을 때도 저절로 연기론이나 음양론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동양사상은 그만큼 마력을 지니고 있다. 한국의 많은 영문학도들이 그러한 마력에 취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믿는다. 이 책은 그러한 믿음의 실천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142288124,"sku":"9788968495670","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8495670.jpg?v=177635308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849567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