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8496677","title":"문학이론의 주체적 수용과 한국 현대문학","description":"\u003cp\u003e이 책은 벤야민과 들뢰즈의 문학이론이 한국의 시대적 상황과 어떻게 연계되어 수용되고, 그들의 문학이론과 본질이 무엇이며, 그것의 수용이 얼마나 적합성을 지니고 한국문학에 새로움으로 기능하고 있는가를 밝히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들의 문학이론은 문학 텍스트를 읽고 해석하는 것보다 문학적 글쓰기로서의 문학행위를 이해하고 그 속에서 지배적 압제 현상을 극복할 수 있는 감각적 새로움을 ‘생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논리를 함의하고 있다. 저자는 그들의 논리를 ‘비역질’하거나 ‘밀침’으로써 ‘창조적 오독’이나 ‘생산적 오해’가 가능할 것이라는 전제 아래 한국문학, 특히 호남의 현대문학을 연구하였다. 연구의 대상은 1960년대 한국문학의 분기현상, 한국전쟁 기간 중에 4회 간행된 『신문학』, 최인훈의 『화두』, 이청준의 중ㆍ단편소설, 송기숙의 소설과 동학혁명, 조정래의 『태백산맥』, 중앙아시아의 고려인 단편소설, 김현구의 시, 손광은의 첫 시집 『파도의 말』, 범대순의 시들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402138364,"sku":"9788968496677","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8496677.jpg?v=177635437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849667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