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8498053","title":"일제강점기 조선민중의 선구자 김교신 선생","description":"우리민족이 매우 어려움에 처했던 일제강점기에 조국과 민족의 해방 및 독립을 위해 눈에 띠지 않게 은근히 분투노력했던 중등학교 평교사이자 새로운 종교, 즉 무교회적 ‘성서연구’를 통하여 한민족에게 희망을 제시하고 살신성인한 무명초 같은 김교신 선생(1901-1945)은 조국이 침탈된 그 암울했던 일제강점기에 그의 동족 조선민족에게 사기를 북돋고 소망을 제시하고 빼앗긴 국권을 회복하기 위해 이름 없이 빛도 없이 노심초사했던 분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 책에서는 김교신의 생애와 사상 그리고 그의 고귀한 삶과 그의 부르짖음을 고찰하고 그것을 체계적으로 엮어보려고 시도하였다. 이 책을 통해 김교신 선생의 애국ㆍ애족적이고 도덕적이며 종교 신앙적인 숭고한 삶이 조금이라도 전달되어, 카오스(혼돈)적인 우리사회의 상황이 코스모스(질서)적 상황을 향해 질적으로 변화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는 바이다. 왜냐하면 이 책은 독일의 애국철학자 피히테(Johann Gottlieb Fichte, 1762-1814)의 저서 『독일국민에게 고(告)함』처럼 김교신이 일제치하에서 신음하던 동족 조선민족(한국인)을 향한 진심어린 ‘윤리-종교적’ 외침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김교신 선생의 삶처럼 진실하고, 겸손하며, 자랑하지 아니하며, 상대방을 존중하고,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고 계실 거룩하신 우주의 주재자 앞에서 외경(畏敬)적 삶을 살아가기를 희구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220865788,"sku":"9788968498053","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8498053.jpg?v=177635342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849805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