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8498480","title":"원시유학사상","description":"유학은 오랜 세월 동안 동아시아 사람들 의식 속에서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게 하는 한 방편으로서 구심점의 역할을 해왔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유학은 지난 역사 속에서 동아시아 여러 왕조들의 국가통치 이념으로 작용했으며 또한 세계관으로서의 역할과 인간 삶의 궁극적인 문제를 탐구하는 인간관으로서 기능도 담당하였다. 그러나 유학은 지난 세기 초에는 과거지향적인 고루한 관념체계로 치부되어 동아시아 국가들의 근대화를 저해하는 것으로 취급되어 결국에는 폐기되어야할 과거의 낡은 유산으로 전락하게 된다. 그 결과 유학은 동아시아 사회에서 많은 수난과 박해를 받았다.\u003cbr\u003e\n현대사회는 첨단과학기술의 담론이 지배하고 있는 사회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유학은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이러한 현대사회의 담론에 부응하지 못하는 과거의 낡은 유물로 취급받고 있으며 또한 현대사회와 괴리된 관념체계로서 취급되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시대적 분위기 속에서 유학은 과연 어떠한 의미를 우리들에게 전해 줄 수 있을까?\u003cbr\u003e\n유학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직면하게 되는 수많은 문제들에 대한 직접적이고 효율적인 해결방법은 제시해 줄 수 없다고 말할 수는 있다. 그러나 동아시아 사람들의 삶의 원리로서 받아들여졌던 유학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보편적 원칙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정의로움에 대한 각성과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과 교육의 중요성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것들을 바탕으로 우리는 가치 있는 인간으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이며, 무엇이 올바른 삶의 길인지를 체득할 수 있는 것이다.\u003cbr\u003e\n본서에서는 유가의 기원 문제와 공자의 하늘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문제 및 공자가 언급한 인간의 본성 그리고 공자가 언급한 올바른 정치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이어서 맹자의 하늘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문제와 그의 인성론에 관한 문제 및 정치사상의 핵심인 왕도정치의 문제와 민생 안정의 길에 대한 문제를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순자의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문제와 그의 성악설의 문제에 관한 것 및 그의 현실 정치의 문제에 관한 것 그리고 순자의 부국강병으로 가는 길에 대하여 형평성 있는 조세정책과 유능한 인재의 등용 및 합리적인 직업시스템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349283580,"sku":"9788968498480","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8498480.jpg?v=177635407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849848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