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8498923","title":"외필논쟁 자료집 2: 1904-1941(전남대학교 철학연구교육센터)","description":"외필논쟁(猥筆論爭) 자료집 2 1904-1941\u003cbr\u003e\n이 책은 『외필논쟁 자료집』 1에 뒤이은 『외필논쟁 자료집』 2이다. 외필논쟁자료 가운데 주로 1904년에서 1941년 사이에 생산된 것으로 추정되는 자료들을 모아 단행본으로 편집하고 우리말로 번역한 것이다. 본문에 실린 글들은 명확한 연대 표기가 있는 것들을 기준으로 삼아 앞선 시대순으로 배열했고, 저술 연대를 결정하기 곤란한 경우에는 필자의 생몰 연대와 외필논쟁의 진행 상황, 해당 글이 서술하고 있는 내용 등을 중심으로 연대를 추정해서 배치했다. 본문의 구성은 첫째 간략한 해제를 제시했고, 둘째 번역문을 두었으며, 셋째 원문을 해당 글 전체의 끝에 배치했다. 논변류 저술은 먼저 비판하고자 하는 문헌의 내용을 직?간접으로 인용하고, 자신의 비판적 견해를 덧붙이는 형식이 일반적이다. 이 경우 인용문은 한 칸을 낮춰 쓰고, 자신의 견해는 한 칸을 높여 써서 구별하거나, 혹은 인용문 앞에 출처를 알리는 ‘외필왈(猥筆曰)’과 같은 표기를 하고 자신의 견해 앞에는 ‘금안(今案)’이나 ‘근안(謹案)’ 같은 표기를 해서 구별하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인용문의 경우 원문의 표기와 상관없이 ‘[○○○]’으로 표기했고, 필자의 발언은 ‘○○ :’로 통일했다. 단 인용이 없이 필자의 발언이 나오는 경우에는 별도의 표기를 하지 않았다. 논변류 저술은 인용문과 필자의 비판이라는 형식 때문에 인용과 비판이 하나의 단위로 묶이는 경우가 많다. 대개 머리말, 인용문, 필자의 비판, 총론 등으로 문단이 구별되기도 한다. 번역문에서는 이해의 편의를 위해 기본적으로 인용과 비판을 하나로 묶는다는 원칙에 기초해서 머리말, 인용과 비판, 총론에 해당하는 문단 등에 순서에 따라 일련번호를 붙였다. 그러나 이것은 엄연히 번역자가 이해를 돕기 위해 임의로 추가한 것이다. 한문 원문의 표점에는 띄어쓰기와 쉼표 및 마침표, 그리고 최소한의 문장부호를 사용했다. 인명과 지명 및 책과 같은 고유명사들을 차별적으로 표기하지는 않았다. 때로는 하나의 원문은 한문 발음과 우리말 번역이 혼용되었다. 예를 들어 ‘無爲’는 맥락에 따라 ‘무위’로도, ‘함이 없음’으로도 표기되었다. 각주는 원주와 번역자주로 구성되어 있다. 원주의 경우에는 ‘[원주]’라고 표기해서 구별했다. 논쟁의 특성상 동일한 구절들이 각기 다른 사람들의 저술에서 반복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경우 원래의 구절에 붙여져 있던 각주는 생략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378859260,"sku":"9788968498923","price":44.9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8498923.jpg?v=177634986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849892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