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8505997","title":"푸랜시스카 사진의 한국사  1(연세대 이승만연구원총서 2021-1)","description":"이 책은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에서 태어나 대한민국 대통령 영부인이 되었던 푸랜시스카(1900~1992, 한국호적 명: 푸랜시스카또나, 여권명: Francesca Rhee)가 촬영되었거나 관련된 사진들을 발굴, 정리, 고증, 분석하여 그녀가 경험했던 시공간과 인간을 “있었던 그대로” 보여주는 한국사인 동시에 국제관계사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1900년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의 비엔나 인근에서 출생, 1933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이승만과 만나 1934년 뉴욕 에서 결혼 후 하와이와 워싱턴 D.C.에서 대한독립운동에 동참했던 푸랜시스카가 1946년 해방된 서울로 이주하는 과정, 신탁통치에 반대하는 독립촉성운동에 동참하여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영부인이 되는 과정, 대통령 영부인으로서 국가 재 건 과정에 동참하다가 6.25전쟁을 맞이하는 과정, 그리고 6.25전쟁 중 모친의 별세소식을 듣고도 오스트리아에 가지 못 하고, 부산 부민동의 임시 대통령 관저에 기거하며 전난 극복, 전방시찰, 전재민 구호, 대외교섭, 그리고 대통령 보좌 및 경호 등을 위해 노력하다가 1952년 8월 제2대 대통령 영부인이 되는 과정 등이 사진들을 통해 드러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사진정치학적으로 푸랜시스카 사진들은 대통령중심제 국가에서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권력관계를 잘 드러내준다. 법 으로 규정된 대통령 영부인의 권리나 의무는 없었지만, 정치적 영향력은 작지 않았고, 국민적 기대와 애증도 컸다. 대통 령 중심제 국가에서 사진에서 보여지는 대통령과의 지리적 거리는 권력의 크기를 표현하곤 한다. 아직 사진 변조 기술이 발달하기 전에 촬영된 사진들은 “있었던 그대로”의 많은 진실들을 전달해준다. 이 사진들은 기존의 역사적 서술을 뒷받침 해주기도 하지만 기존의 선입견과 다른 사실들을 확인시켜 주기도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338896124,"sku":"9788968505997","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8505997.jpg?v=177635402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850599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