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8571510","title":"엄마와 함께하는 세계명화수업","description":"아이와 미술관 가기 전 읽는 교양 있는 엄마의 필독서\u003cbr\u003e\n\u003cbr\u003e\n초등교과서 명화 다수 수록\u003cbr\u003e\n아이와 함께 명화 감상을 하기 위해 엄마가 먼저 읽는 미술책 《엄마와 함께하는 세계명화수업》이 출간되었다. 모나리자의 머리숱이 별로 없어 보이는데 왜일까? 비너스는 왜 조개껍질 위에 서 있을까? 고흐는 정말 정신병자였을까?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그림에 대한 엉뚱한 질문에 엄마들은 난감하기만 하다. 이 책은 회화의 거장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서부터 보티첼리, 베르메르, 잭슨 폴록과 바스키야 등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미술 전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서른 점의 명화를 엄선해 뽑았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각 명화마다 5~7세, 8~10세, 11~13세(또는 그 이상)까지 연령대별로 궁금해할 만한 질문을 문답식으로 풀어, 아이에게 그림을 설명하는 가장 기발하고 효과적인 법이 무엇인지 알려준다는 점이다. 아이와 함께할 미술관 관람을 준비하거나 아이가 학교나 책에서 그림을 보고 던질 질문에 대답해주고 싶은 엄마들에게는 소중한 책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엄마와 함께하는 세계명화수업》은 서른 점의 명화가 전하는 다채로운 이야기와 흥미진진한 물음에 명쾌하고도 유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피카소의 〈울고 있는 여인〉에 대해 “얼굴을 완전히 망가뜨렸다”는 질문에 “얼굴을 망가뜨린 건 피카소가 아니라 그녀가 느끼는 고통”이라며 화가의 의도를  적절하게 설명한다. 카라바조의 〈다윗〉에서 “골리앗은 거인인데 머리가 그리 커 보이지 않는다”는 질문에 “주인공이 다윗이기 때문에 골리앗의 머리는 보통 사람의 크기로 그렸다”고 설명함으로써, 당시 화가들이 주제의식을 어떤 식으로 표현했는지 알려준다. 그림 속의 보잘것없는 사물 하나하나까지 세세하게 들춰내며 그림을 설명하는 방식은 다소 엉뚱하게도 보이지만 실상의 결과물은 제법 진지하고 흥미롭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무엇보다 이 책에서는 미술을 바라보는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열정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미술사적 의미를 억지로 끌어들이지 않고 작품에 집중하고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차근차근, 그러나 꼼꼼하게 작품을 짚어 나간다. 그러면서도 서양미술사의 대표적인 작품들이 자연스럽게 연대순으로 정리되어 시대 흐름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저자는 명화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어려운 미술용어 없이 쉽고 간략한 문장으로 풀어내고 있다. 옛날이야기 듣듯 친근하게 명화를 읽을 수 있는 이유다. 명화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보면 어느덧 서른 점의 명화가 살갑고 가깝게 느껴지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부모들은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아이에게 그림에 대해 이야기하는 법을 터득하는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111453436,"sku":"9788968571510","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8571510.jpg?v=177635294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857151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