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9021809","title":"꼬마 몬스터 사냥꾼 3(괴물 이야기 시리즈 3)","description":"엉뚱하고, 코믹하고, 소름 끼치는 괴물들의 이야기\u003cbr\u003e\n흡혈귀, 좀비, 늑대 소년, 구미호, 프랑켄슈타인, 강시 등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고서 그들의 흔적을 쫓기도 했다는 권기현 작가. 이 책은 그가 쓰고 있는 괴물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로 \u0026lt;꼬마 몬스터 사냥꾼-안갯속의 괴물들\u0026gt; 편이다. 다소 엉뚱한 발상 같지만 그의 글을 읽다 보면 괴물이 있다는 것이 사실인 게 분명하다. 이야기가 재미있을 뿐 아이라 공감을 주기 때문이다. 책을 읽다 보면, 사람들 가까이 살면서 그들처럼 살고 싶은 괴물들의 소망이 고스란히 전해와 연민을 느끼게 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잠시 괴물 시리즈의 이야기를 살펴보자. 1편에서 괴물들은 햇살이 할머니의 옛이야기 속에 등장한다. 하지만 그것이 할머니 자신의 이야기라는 것이 마지막에 밝혀질 때 독자들은 기절초풍하지 않을 수 없다. 2편에서 햇살이는 이야기 속의 괴물들을 실제로 만나게 될 뿐 아니라 그들과 친구가 되어 마침내 새로운 모험을 위해 집으로 온다. 3편인 \u0026lt;꼬마 몬스터 사냥꾼-안갯속의 괴물들\u0026gt;은 그다음의 이야기로 정의로운 모험을 통해 마침내 떳떳하게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게 된 괴물들의 이야기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의 꼬마 몬스터들은 비록 때로는 소름 끼치는 본성을 드러내기도 하지만 마음씨가 착하고 무엇보다 어린이답게 말썽꾸러기들이다. 그러기에 괴물들이 낯설지 않게 어린이들의 관심 속으로 들어오게 된다. 괴물들이 순수하기에 햇살이가 그들과 펼치는 모험은 당연히 정의의 편에 서 있다. 실수투성이에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햇살이와 꼬마 몬스터들이 나쁜 어른들을 소탕하는 이야기는 코믹하면서 통쾌하다. 어린이들은 위대한 용기만 있으면 자신들도 무엇이든 거뜬히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를 읽으며 배울 수 있다. 안갯속의 괴물조차도 거뜬히 물리칠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697396988,"sku":"9788969021809","price":11.0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9021809.jpg?v=177635128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902180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