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9073075","title":"새롭게 읽는 십계명(한알의 밀알 62)","description":"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십계명은 여전히 유효할까? 그것을 우리시대의 신앙과 윤리의 척도로 붙들고 살아가는 것은 과연 지혜로운 일일까? 대답은 ‘그렇다!’이다. 광야 세대에게 설교하던 모세가 십계명을 선포하기에 앞서 전하는 말씀에서 그 이유를 찾아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먼지 날리는 모압 평지에서 십계명을 다시 들고 선 모세가 광야 세대를 향해 ‘오늘 여기 살아있는 우리 곧 우리’라고 부르짖었다. 그는 살아계신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당사자는 ‘조상’이 아닌 ‘우리’라고 외친다. 조상들이 경험했던 하나님을 다시 만난 모세, 자신과 함께했던 세대를 잃어버린 모세가 붙들었던 것은 세대를 아우르는 하나님의 말씀이었다. 그는 새로운 세대가 하나님의 말씀을 새롭게 적용하기를 바랐던 것이다. 그는 세대와 시대를 넘나들며 아우르는 ‘율법의 동시대성’을 외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성경이 말하는 동시대성이 어디 광야 세대에게만 적용될 것인가. 이 동시대성은 하나님이 주신 가르침을 읽어가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적용된다. 구약에 나타나는 모든 가르침이 성경 안에 있다 하여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축자적으로 다 적용시킨다는 것은 분명 어려운 일이고, 또 바람직한 것도 아니다. 그러나 지금 이 시대에 율법의 동시대성이 적용되는 이유는 그 가르침을 주신 하나님이 신실하신 것처럼 그 가르침 속에 흐르고 있는 정신이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변함없기 때문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111748348,"sku":"978896907307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9073075.jpg?v=177635295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907307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