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9340252","title":"비로소 시(홍림시선 3)","description":"슬프고, 아프고, 쌉싸름했던 청춘의 노래, \u003cbr\u003e\n\u003cbr\u003e\n비로소(始) 시(詩)가 되다\u003cbr\u003e\n김시준의 시는 1인칭 화자인 시인의 성찰과 청자를 의식한 독백이 많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래서 그의 시는 중의적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의 시에 등장하는 ‘당신’은 신일 수도 있고 연인일 수도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분명한 것은, 시의 화자는 독백을 통해 ‘시를 듣는’ 청자(독자)들에게 자유를 선물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마음속 깊은 곳의 힘든 고백을 힘들게 끌어올려 독백해줬으니 \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디든 매이지(구속되지) 말고 자유롭자고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것은, 청춘을 지나온 나이 ‘쉰의 청년’이 현재의 청년들에게 보내는 헌사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837283580,"sku":"9788969340252","price":10.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9340252.jpg?v=177635214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934025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