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9340559","title":"그래, 이 집에 삽니다","description":"북한산이 바라다보이는 마을,\u003cbr\u003e\n한 부지에 두 가구가 한 건물로 묶인 \u003cbr\u003e\n듀플렉스 회색(GRAY:그레이)집이 있다.\u003cbr\u003e\n이.름.하.여 ‘그래이집’!\u003cbr\u003e\n직장생활 15년차, 결혼 7년차\u003cbr\u003e\n아파트가 아닌 주택에 살고 싶다!\u003cbr\u003e\n그.러.나.\u003cbr\u003e\n현실은 대출 있는 아파트를 팔아 땅만 겨우 살 형편.\u003cbr\u003e\n어라, 그나마 그 땅도 돈이 모자라 절반만 가질 수 있다.\u003cbr\u003e\n건축비는 은행에서 해결해도, \u003cbr\u003e\n나머지 땅의 반은 어떻게 해결한다?\u003cbr\u003e\n그때 파트너가 나타났다!\u003cbr\u003e\n그래, 이 땅에 2(이) 집을 짓자!\u003cbr\u003e\n집의 색깔은 회색 ! 그레-이로!\u003cbr\u003e\n‘그래! 이 집!’은 그렇게 탄생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두 가구가 한 건물로 묶인 듀플렉스 회색(GRAY:그레이)집을 짓고 \u003cbr\u003e\n북한산 아래 마을 공동체를 누리고 산지 어언 8년.\u003cbr\u003e\n이 집의 주인은, \u003cbr\u003e\nYTN에서 스포츠 분야 취재를 오래 했고,\u003cbr\u003e\n〈주말 뉴스 와이드〉와 〈시사토크 알고리줌〉 등을 진행했던\u003cbr\u003e\n이경재 기자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책은,\u003cbr\u003e\n‘집’을 계획했던 ‘그날’로부터 그래이집을 건축한 후 걸어온 8년의 이야기로,\u003cbr\u003e\n그간의 에피소드와 단상들을 8개 풍경에 나눠 담아냈다.\u003cbr\u003e\n그리고 각각의 풍경들은, \u003cbr\u003e\n그래이집이 놓여있는 마을 공동체 속 이웃들과 엮어가는 \u003cbr\u003e\n다양한 일상을 통해 펼쳐진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므로 이 책은 ‘그래이집’이라는 집의 서사이자\u003cbr\u003e\n이 시대를 성실하고 묵묵하게 살아가는 ‘4,50대 중년 가장의 서사’다.\u003cbr\u003e\n이 모든 서사는, 25년차 방송기자의 순발력 있고 재치 있는 입담을 통해\u003cbr\u003e\n만연체임에도 허투루 쓴 어휘가 없는 문장에 스며 빛을 낸다.\u003cbr\u003e\n특유의 익살에 실은 묘사와 위트로 버무린 서술은,\u003cbr\u003e\n글의 안정되고 잔잔한 흐름 가운데 웃음과 미소를 짓게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집 짓기과 인생짓기가 많이 닮아 있다는데, \u003cbr\u003e\n어떤 점에서 그런지 그가 풀어놓은 풍경 속으로 들어가 보자.","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674426620,"sku":"9788969340559","price":19.6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9340559.jpg?v=177635117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934055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