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9523426","title":"달에게 담는 말","description":"내 감정의 쓰레기들을 \u003cbr\u003e\n\u003cbr\u003e\n달은 버리지 않고 담아주었다.\u003cbr\u003e\n어두워지자 머리 위로 보름달이 떠올랐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몇 시간을 여기에 앉아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꽤 오랜 시간이 지난 것 같다. 당신에게 하지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이 자꾸만 생각난다. 어쩌면 당신에게도 나에게 하지 못했던 마지막 말이 있는 건 아닐까 생각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제는 더 이상 나의 마음을 전할 수 없는 상황에 답답함이 가슴을 누른다. 혹시 당신도 나처럼 답답해하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떻게 하면 나의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아무리 고민해 보아도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당신에게 나의 마음을 전할 방법이 없어 하염없이 하늘만 바라보았다. 그러다 문득 달이 눈에 들어왔다. 내가 보고 있는 저 달을 당신도 보고 있기를 바란다. 왠지 저 달이 나의 마음과 말을 당신에게 전달해줄 것만 같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 이미선은 \u0026lt;달에게 담는 말\u0026gt;에 그동안 전하지 못한 말들을 담았다. 마음이 달을 통해서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 글자 한 글자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썼다. 언젠가 한 번쯤 그 사람이 나를 떠올리다 그리워져 달을 보는 날, 나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 당신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을 조금이라도 달이 당신에게 전달해주기를 바라본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당신이 하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던 말들도 달을 통해서 나에게 왔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달이 전달해주기를 작게나마 빌어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864317180,"sku":"9788969523426","price":15.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9523426.jpg?v=177635227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952342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