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0301426","title":"햇살 속을 걸어갑니다","description":"오랜 시간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후, 지금은 경북 봉화의 산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명상수행을 하고 있는 저자가, 그동안 틈틈이 써온 서정성 가득한 시를 모아 엮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고 지나가는, 마음 깊이 간직되어 있는 가슴 따뜻한 언어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또한 각 편마다 내용과 어울리는 정감 가득한 사진들이 함께하여 시의 감흥을 더욱 배가시켜 준다. \u0026lt;그리움\u0026gt;과 \u0026lt;사랑\u0026gt;의 장에 총 64편의 시를 담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햇살 속을 걸어갑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햇살 속을 걸어갑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바람에 실려온 햇살이 \u003cbr\u003e\n\u003cbr\u003e\n당신의 맑은 미소처럼\u003cbr\u003e\n\u003cbr\u003e\n화사하게 나를 바라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바람에 실려온 새소리가\u003cbr\u003e\n\u003cbr\u003e\n당신의 맑은 목소리처럼\u003cbr\u003e\n\u003cbr\u003e\n감미롭게 나를 휘감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바람에 실려온 물소리가\u003cbr\u003e\n\u003cbr\u003e\n당신의 맑은 눈빛처럼 \u003cbr\u003e\n\u003cbr\u003e\n투명하게 나를 적십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살아도 살아도 잊혀지지 않는\u003cbr\u003e\n\u003cbr\u003e\n지워도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u003cbr\u003e\n\u003cbr\u003e\n당신의 맑은 미소\u003cbr\u003e\n\u003cbr\u003e\n당신의 맑은 목소리\u003cbr\u003e\n\u003cbr\u003e\n당신의 맑은 눈빛은\u003cbr\u003e\n\u003cbr\u003e\n햇살 속에 또 하나의 햇살을 만들고\u003cbr\u003e\n\u003cbr\u003e\n길 위에 또 하나의 길을 만들고\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젠 당신이 만든 그 길을 따라\u003cbr\u003e\n\u003cbr\u003e\n내 길이 된 당신을 따라\u003cbr\u003e\n\u003cbr\u003e\n햇살 속을 걸어갑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의 시는 한마디로 극서정의 정수, 그 최고봉에 버금가고 있다. 말하자면 그의 시는 윤동주와 한용운의 시맛을 비벼 쓴 서정미를 담고 있는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_ 신세훈(시인, 한국문협 제22?23대 이사장)","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15637500,"sku":"9788970301426","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0301426.jpg?v=177601535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030142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