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0714585","title":"원함과 행함(자끄엘륄총서 30)","description":"30번째 자끄엘륄 총서\u003cbr\u003e\n\u003cbr\u003e\n기독교윤리에 대한 신학적 비판\u003cbr\u003e\n기독교 윤리가 수립될수 있는 가능성,\u003cbr\u003e\n\u003cbr\u003e\n기독교 윤리가 수립되어야 할 필요성,\u003cbr\u003e\n\u003cbr\u003e\n기독교 윤리가 수립되어서는 안 되는 불가능성을 \u003cbr\u003e\n\u003cbr\u003e\n치밀하고도 일관적으로 가장 훌륭하게 기술한 책. - 프레데릭 호뇽\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현재적 명령에 따라 살아야 한다는 말은 너무 쉬운 말이다. 그 말은 맞는 말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말씀을 하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하는가? 하나님이 침묵할 때는 어떻게 하는가? 우리에게 더 이상 아무것도 의미가 없고 하나님은 너무나 멀리 있는 것 같은 그 냉담하고 메마른 상황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나님은 하늘에 있고 나는 땅위에 있다는 진리의 한 측면만을 절감하고 있을 때는 어떻게 하는가? 그것 때문에 그리스도인이기를 그만두어야 하는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을 멈춰야 하는가? 아예 살아가는 것 자체를 멈춰야 하는가? 물론 그런 상황 속에서도 계속 살아가야 한다. 그래서 어떻다는 말인가?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그래서 이웃과 교회의 도움이 있어야 한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동일한 은혜를 증언하는 이웃이 있어야 하고, 하나님의 동일한 진리를 증언하는 교회가 있어야 한다. 영적인 조력과 신앙의 고백이 필요한 것이다. 거기에 또한 하나님이 개입하여 역사할 것이다. 그러나 삶의 방식에 관해서, 내려야 할 결정들에 관해서는 어떻게 하는가? 그 결정들이 신앙적으로 결정해야 될 사항들일지라도 말이다. 의심의 여지없이 교회가 제시하는 윤리가 담당할 몫이 바로 그런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실천하는 도덕이 도움을 주고, 하나의 본보기이자 길을 제시해줄 것이다. 하나님의 부재와 신앙적인 회의가 감도는 시기에는 그 도덕을 그냥 따르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윤리는 일종의 보완적인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그러나 결코 그 역할을 넘어서지 말아야 한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직접 전하는 진리가 다시 신자에게 임했을 때, 결코 간섭하려고 하지 말아야 하고, 살아있는 말씀과 경쟁하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452863228,"sku":"9788970714585","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0714585.jpg?v=177635465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071458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