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0714967","title":"혁명에서 반란으로(자끄엘륄총서 31)","description":"31번째 자끄엘륄총서\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 각자에게는 저마다의 ‘원함’과 ‘행함’이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반란이 목전에 있다. 만일 현 세계와 시대에 최후의 탈출구가 존재한다면, 우리에게 여전히 존재하는 반란의 정서가 그에 해당할 것이다. 세상의 모든 것은 서로 유기적으로 얽힌다. 그리고 점차 폐쇄적으로 바뀐다. 만인을 위해 규정되고, 미래에 대한 예측을 가능케 하는 참살이를 누리는 각자의 삶은 반란의 정서에서 차츰 멀어진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늘날 혁명은 반란의 소용돌이 속으로 사라졌다. 이는 기술 사회라는 사태 자체와 맞물린다. 이에 대해 나는 다음과 같은 실질적 법칙을 제작했다. ‘사회가 기술 사회를 지향할수록, 그 사회는 인간성을 지탱하기 어렵다.’ 다시 말해, 인간의 변혁 의지나 혁명적 경향을 부르는 사회, 기술 사회에 대한 거부감을 낳는 사회가 된다. 그러나 동시에 기술 사회를 지향할수록, 그 사회는 혁명을 불가능하게 하며, 모든 혁명적 현실성을 차단한다. 마치 피스톤, 실린더, 가스가 마찰을 일으키는 증기기관의 이음새를 제대로 조이지 않아 수증기가 새는 것처럼, 기술 사회와 혁명 간의 모순은 다양한 형태의 반란으로 귀결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는 진정한 사상가이다”  _ Royaliste\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는 통찰력을 가지고 이미 거의 모든 것을 예측했다” _ Reforme\u003cbr\u003e\n\u003cbr\u003e\n“그의 글은 불쾌하게 남지만, 선지자적 목소리는 여전히 공명한다” _ La Croix\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늘날 자끄 엘륄을 읽는다는 말은 각자의 삶과 행동의 원천을 발견하고, 방향을 바꿔 또 다른 희망을 찾아 나서고, 협잡(挾雜)의 가면을 벗기는 투쟁을 수용한다는 말과 같다. 그것은 “구글(Google)이 짜 놓은 세상을 단념”할 수 있는 위험까지도 감수하는 삶의 수용일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프레데릭 호뇽 교수 \\ 프랑스 스트라스부르그 대학교 개신교 신학대학","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463480060,"sku":"9788970714967","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0714967.jpg?v=177635471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071496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