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0715032","title":"복음서(하): 몸의 부활 산 자들의 부활(생명과 평화의 눈으로 읽는 성서 7)","description":"복음서는 산 자들을 부활로 초대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다. 하나님께서 주목하는 것은 지금 여기서의 일이며, 이 세상과 우리의 변화다. 하나님은 삶의 문제에 관심하신다. 하나님은 죽은 자들의 하나님이 아니다. 그리스도교 신앙이 장례를 위한 신앙, 천당보내기 위한 신앙이 아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부활도 죽음 후에 오는 것으로 말하지 않았다. 부활은 산자들이 체험하고 경험하는 것이다. 하나님도, 부활도, 관념이나 공상 속에 갇혀있지 않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저세상의 이야기 속에 있지 않다. 하나님은 지금 여기 산 자들의 하나님이시며 부활도 산 자들의 부활이다. 죽은 자들의 부활은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다. 오늘 우리들이 관심해야 할 것은 산자들의 부활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아이들이 큰 풍선 고래를 타고 돌아오는 모습을 볼 때, 필자는 몸의 부활이라는 개념을 확실하게 깨닫는 계기가 됐다. 아이들이 고래 등에 앉아서 광화문 광장으로 돌아오는 것은 단지 그들의 영적 고양을 희망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새로운 세상, 다시는 아이들이 죽음을 당하지 않는 세상, 불의한 것들이 밝혀지고 인간의 생명이 가장 존중받는 세상을 바라는 열망을 응축한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본문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458485500,"sku":"9788970715032","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0715032.jpg?v=177635037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071503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