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0715148","title":"십자가 묵상 2(목수 김홍한 목사의)","description":"목수 김홍한 목사의 나무십자가 묵상 2\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공동체의 십자가 3\u003cbr\u003e\n\u003cbr\u003e\n천국은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마음에 있는 것도 아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너희 안(공동체)에 있다.(눅17:21)\u003cbr\u003e\n\u003cbr\u003e\n공동체는 관계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모두가 평등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모두가 소중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약하고, 무능하고, 소망이 없는 이들이 더 소중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래서 천국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그의신은 속박이 아니라 자유다. 천태만상이 용납된다. 답답해서 도망가고 싶은 신이 아니라 도망갔던 사람도 돌아와 빼꼼 엿보게 한다. 그의 신은 세상 복을 위해 생떼를 부리는 사람한테서 자유롭다. 그가 자유롭기 때문이다. 적어서, 많아서, 너무 귀해서 맡기기가 쉽지 않은데 그는 가진 것을 기꺼이 하나님께 맡긴다. 맡기고 나니 얄미울 정도로 자유롭다. 거인 같은 품새가 된다. 세상 사람들은 맡기는 데는 인색하면서 그의 자유는 탐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의 비유는 도발적이다. 그가 목사로 불리기보다 목수로 불리길 원하는 이유지 싶다. 목사보다 목수의 비유가 자유롭다. 목사였을 때 그를 보기 불편했는데 B급 목수일 때는 편하다. 원하든 원치 않든 그의 솜씨는 점점 나아지고 있다. 향상된 기량으로 B급 가구를 만들든 A급 가구를 만들든 그의 자유지만 B급 목수로서의 다부진 철학이 있기에 그의 기량은 해학이 되어 십자가 속에 깃든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추천의 글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95501052,"sku":"9788970715148","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0715148.jpg?v=177601631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071514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