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0715353","title":"왕국시대 예언자: 시대의 아픔을 넘어서(생명과 평화의 눈으로 읽는 성서 3)","description":"예언서는 시대의 아픔을 넘어서는 하나님의 말씀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성서의 수많은 예언자는 길을 잃은 그 시대를 향해 외쳤다. 예언자들은 바로 이스라엘 종교의 핵심적 인물로서 가장 순수한 형태의 신앙을 지켜나간 사람들이었다. 이들이 없었다면 이스라엘 신앙은 가나안 종교와 뒤섞여 버리고 말았을 것이다. 이들은 세상이 흘러가는 물결 속에서 언제나 신앙의 중심을 잃지 않도록 하나님께 묻고 또 묻는 사람들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언자들은 외면받는 대상이었다. 그 때나 지금이나 “잘 된다, 풍요롭다. 평화롭다”는 소리는 즐기지만 비판의 말들은 외면한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성서의 1\/3을 차지하는 예언서가 한국교회 강단에서 사용되는 비율은 고작 8.7% 뿐이다. 한국교회 강단에서 예언서는 듣기 거북하다고 걸러내고, 비판이라고 외면했다. 그 결과 오늘의 한국교회 모습은 어떠한가? 하나님 말씀을 선포하는 기능은 사라지고 예언자가 그 심판의 대상으로 지목했던 참담한 모습을 빼어 닮아가고 있다.                                  __ 〈이 책을 내면서〉 중에서\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성서, 생명과 평화의 눈으로읽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성서는 긴 역사를 통해 일어난 삶의 치열하고 다양한 역사를 담고 있다. 또 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호소와 외침들이 녹아 있다. 그 하나하나가 갖는 다양한 패러다임과 역동성은 오늘 우리들이 살아가는 사회의 문제를 예시하고 또 조명해 준다. 그러한 예시와 조명을 통해 오늘 우리가 처한 역사에서 야훼 하나님의 분명하신 섭리와 경륜의 방향을 볼 수 있게 해 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성서는 역사의 과정 속에 나타났던 사상, 철학, 문학의 다양한 패러다임을 포함하고 있을 뿐 아니라, 세상의 역사를 운영하시는 하나님의 뜻과그를 따라 기꺼이 목숨까지도 바치는 인간의 신앙적 응답을 풍부하게 담고있는 인류 최고의 걸작품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486862588,"sku":"9788970715353","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0715353.jpg?v=177635046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071535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