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0715582","title":"탈성장","description":"이 책은 시장 우상 숭배에서의 해방을 갈망하는 사람들과 \u003cbr\u003e\n\u003cbr\u003e\n탈성장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정치와 문화 구축에 목마른 사람들에게 \u003cbr\u003e\n\u003cbr\u003e\n풍성한 보화를 품은 광산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성장 자체가 문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경제, 진보, 발전이라는 종교를 포기할 수 있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현대 사회는 표류 중이다. 그리고 우리는 표류 중인 이 사회의 비극을 목도하는 중이다. 원자재와 에너지를 고갈시키고, 토지를 황폐하게 만든 결과, 우리는 더 이상 성장을 지속할 수 없다. 경제 성장은 더 이상 해결책이 아니다. 오히려 성장 자체가 문제이다. 새로운 세대에게 미래를 열어 주려면, 우리는 성장의 상상계를 문제 삼아야 하고, 어떤 값을 치르더라도 경제 종교, 진보 종교, 발전 종교를 포기해야 한다.청빈 사상을 옹호하겠다는 말이 아니다. 다른 형태, 다른 방식의 경제에 기초한 노동이 절실하며, 문화와 행복, 인간 복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채택해야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러한 탈성장의 과정은 개념과 가치의 변화를 요구한다. 동시에 탈성장은 구조의 전환, 생활양식의 재검토, 경제의 재지역화에 대한 주장도 빠뜨리지 않는다. 과연 성장 사회에서 탈성장 사회로의 전환에 이르는 길은 무엇인가? 이것은 사회정치 단계의 질문이기 이전에 문화 단계의 질문이며, 현 시대에 서린 각종 위기에 걸맞은 실제적인 질문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497591548,"sku":"9788970715582","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0715582.jpg?v=177635492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071558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