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0715605","title":"원함과 행함 2(자끄엘륄총서 33)","description":"33번째 자끄엘륄총서\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생전 미간행 원고였던 이 책은 자끄 엘륄의 고전 『원함과 행함』의 2부에 해당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엘륄은 칼 바르트, 바르트주의자들, 루터, 칼뱅, 라인홀드 니버, 폴 리쾨르와 비판적 대화를 이어가며, 자신의 윤리 사상을 다방향으로 전개한다. 예컨대, \u003cbr\u003e\n\u003cbr\u003e\n교의학과 윤리학의 관계, 대답을 주는 책이 아닌 질문을 던지는 책으로서의 성서 이해, 성서 읽기의 관문으로서의 ‘신앙 유비’, 율법과 복음의 관계에 대한 변증법적 접근, 의무와 처벌 없는 윤리, 윤리에서의 사랑의 지위, 오랜 관계와 짧은 관계의 관련성 등을 논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늘 그랬듯 독설과 자극을 동시에 선사한 그의 이러한 사상 전개는 지금껏 자끄 엘륄의 것으로 알려진 작업에 풍성한 내용을 추가한다. 언제나 기독교 윤리의 생명샘으로 여겼던 성서 말씀과 그의 작업이 맺어온 독창적인 관계가 새롭게 빛을 발하는 작품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다음과 같이 새로운 사항들을 제공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ㆍ 율법과 복음의 관계에 대한 변증법적 접근.\u003cbr\u003e\n\u003cbr\u003e\nㆍ 의무나 제약이 없는 윤리의 주장.\u003cbr\u003e\n\u003cbr\u003e\nㆍ 윤리를 수립하기 위한 성서 본문들의 해석도구로서 ‘믿음의 유비’를 제시.\u003cbr\u003e\n\u003cbr\u003e\nㆍ 다른 걸출한 철학자들과 신학자들에 대한 비판: \u003cbr\u003e\n\u003cbr\u003e\n - 장기적 관계와 단기적 관계의 관계에 대해서는 폴 리쾨르\u003cbr\u003e\n\u003cbr\u003e\n - 율법과 복음의 관계에 대해서는 루터와 칼뱅\u003cbr\u003e\n\u003cbr\u003e\n - 윤리에서 사랑의 위상에 대해서는 라인홀드 니버\u003cbr\u003e\n\u003cbr\u003e\n - 결의론, 순응주의, 교리와 윤리의 관계, 그리스도인과 국가와의 관계, 존재의 유비 등에 대해서는 칼 바르트와 바르트주의자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388296444,"sku":"9788970715605","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0715605.jpg?v=177634992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071560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