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0716176","title":"기독교 가정과 교회에서의 성학대","description":"나는 불쌍한 희생자가 아니라 생존자이다.\u003cbr\u003e\n“아버지는 나를 학대하면서 내가 얼마나 나쁜 아이인가를 보여주려고 성경 구절을 인용했어요.”\u003cbr\u003e\n\u003cbr\u003e\n“주일마다 가족들과 교회에 가서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지키신다는 말씀을 들었죠. 그리곤 집에 돌아와서는 다시 성학대를 당했죠. 저는 왜 하나님께서 교회에 다니는 사람으로부터 나를 보호하지 않는지 의문이었어요.”\u003cbr\u003e\n\u003cbr\u003e\n성학대 전문 심리 치료사가 쓴 이 책은 가혹한 현실을 직시한다. 그러나 저자는 상처받은 성에 직면하는 것이 학대 생존자, 가해자, 교회 모두에게 치유를 가져올 것이라는 희망도 함께 제시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기억할 수 없는 것은 알려질 수도 없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용서는 망각이 아니다. 개인적인 역사를 잊는 것은 생존자가 된 바로 그 사람을 부인하는 것이다. 그것은 피해자와 그녀의 이야기를 욕되게 한다. 그녀 자신이 여기까지 오게 된 삶의 여정을 기억하지 못한다면 오늘의 자신이 된 것을 이해할 수도 없고 기뻐할 수도 없게 된다. 그녀가 인생의 중요한 조각을 잊어버린다면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경험도 제한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학대받은 과거의 고통에 맞설 용기를 낸 모든 사람의 것이다. 신체와 영혼에 가해진 이 폭언에서 살아남은 모든 사람을 진심으로 존경한다. 살아남았을 뿐 아니라 상처와 고통을 아름다움과 힘으로 변화시킨 잘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경의를 표하고 싶다. 또한, 그렇게 살아갈 수 없는 희생자, 즉 이겨낼 수 없고, 때에 따라서는 치명적인 고통과 절망과 아무런 희망도 품을 수 없이 살아가는 희생자들에게는 깊은 연민과 이해의 마음을 보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본문〉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614788860,"sku":"9788970716176","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0716176.jpg?v=177635090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071617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