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0759043","title":"빙하는 왜 푸른가(문학세계 현대 시인선 213)","description":"간결한 말, 깊고 큰 울림!\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봄비의 시인’ 서대선이 담아내는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작지만 아름다운 서정시의 미학\u003cbr\u003e\n좋은 시는 자기 스스로 많은 말을 하지 않는다. 조금만 말하면서 독자로 하여금 많은 이야기를 유추하게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단 몇 줄의 문장들이 무수한 서사와 감정과 정서와 장면들을 거느린다. 서대선의 시는 이미지즘 기법을 통해 생략과 여백의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박용래 시인의 시를 연상케 한다. 서대선 시인의 시는 간결한 말로 깊고 큰 울림을 일으키는 언어미학을 통해 미적 완결성을 이뤄낸다. 그녀의 시는 많은 말을 하지 않는다. 말하지 않고서도 말하는 법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시는 아름다운 현상, 아름다움의 가치, 아름다움에의 체험을 ‘말’이라는 그릇에 담아내는 예술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서대선 시인은 언어의 경제적 운용을 통해 관념은 함축하고, 이미지는 증폭시키며, 정서의 파동까지 두루 이루는 시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  이 병 철 (시인 ㆍ 문학평론가)","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789395196,"sku":"9788970759043","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0759043.jpg?v=177602161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075904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