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0927855","title":"학연가연","description":"현대사 반백년 단국대 20인과 인연 ‘학연가연’\u003cbr\u003e\n우리나라 사람들처럼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는 민족도 없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다. 수필의 고전으로 불리는 피천득의 '인연'이 아직도 회자되는 이유다. 인연은 학연, 혈연, 지연으로 나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36세 최연소로 단국대학교 총장 자리에 올랐던 중재(中齋) 장충식(89) 박사가 1960년부터 50여년을 함께하면서 학교에서 맺은 인연을 모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는 1987년 단국대학교 총학생회장으로서 6월항쟁과 반독재 및 학내문제로 학생운동에 참여하며 '총장타도'를 외친 양종곤(경영학과 84학번·경영학부 교수)씨를 설득, 미국 유학을 주선하고 도와 모교 교수가 되게 한 일에서부터 3선 개헌에 반대하던 국어학자 이희승 박사(작고)를 주변의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단국대동양학연구소장으로 초빙한 일 등 20명의 일화들이 담겨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피아니스트 백건우를 비롯해 작고한 김상현 전 국회의원, 박원순 전 서울시장, 노태우·김대중·박정희 전 대통령과의 인연과 그에 얽힌 에피소드 등은 개인 간 인연을 너머 살아있는 근·현대사로도 충분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084419836,"sku":"9788970927855","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0927855.jpg?v=177635282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092785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