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1157183","title":"다시라기\/광대가(공연예술신서 78)","description":"〈다시라기〉 소개\u003cbr\u003e\n\u003cbr\u003e\n‘다시라기’는 우리나라 남단에 위치한 전라남도 진도에 지금부터 50여 년 전까지 전래하여 오던 장례 풍속 중의 하나로서 출상 전날 밤, 밤새움을 하면서 노는 익살스러운 놀이의 이름이다. 진도 지방에서는 ‘다시라기’, ‘영산다시래기’ 등의 장례 과정에 노는 놀이가 있는데, 그 공통점은 출상 전날 밤, 온 마을 사람들이 상가에 모여 노래, 춤, 재담으로 슬프고 괴롭고 측은한 밤을 웃음과 멋과 흥겨운 가락으로 보내는 통과의식의 하나라는 점이다. 대개의 통과의식이 고통스러운 절차를 밟는 데 반해 ‘다시라기’는 가장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파격적인 우스갯짓을 함으로써 슬픔의 장을 웃음의 바다로 바꾸어 놓는 것이 특징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작가의 글에서\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광대가〉 소개\u003cbr\u003e\n\u003cbr\u003e\n전북 고창읍 하긍리에 통정대부신공재효유애비(通政大夫申公在孝遺愛碑)란 비석이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신재효(申在孝)란 분은 조선왕조말(1812∼1884) 판소리 사설을 정리하고 광대들을 교도하여 수많은 명창들을 배출하는 데 온 생애를 바친 이로서 우리나라 고유의 음악극인 판소리를 예술적으로 승화시키고 정립하는 데 큰 역할을 한 사람이다. 이번 국립창극단에서 막을 올리게 되는 〈광대가(廣大歌)〉는 그의 생애를 창극화한 작품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작가의 글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5491414268,"sku":"9788971157183","price":8.9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1157183.jpg?v=177643946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115718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