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1995990","title":"작은 한옥 한 채를 짓다","description":"한옥은 문화재가 아니다. 사람이 생활하는 집이자 공간이다!\u003cbr\u003e\n한옥은 현대인들에게 살고 싶은 집이면서 동시에 살기에는 불편한 공간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다. 한옥을 문화재처럼 두고 보는 것이 아닌 살림집으로 누군가 들어가 살아야 하는 공간으로 만들어낸 이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도편수 황인범이다. 『작은 한옥 한 채를 짓다』는 미국인으로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에 재직 중인 로버트 파우저 교수가 경복궁 옆 서촌 체부동에 직접 마련한 작은 한옥 '어락당(語樂堂)'을 황인범이 대수선하는 과정을 담은 기록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우선 가장 최신의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단열재를 활용하고, 자연 소재로 지어지는 한옥의 특성상 계절 변화에 따라 생길 수 있는 구조의 틈을 최대한 막기 위해 개별 공정마다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내외부 공간에 대한 이해가 전제된 건축가에게 공간의 디자인을 의뢰했다. 특히 어락당이 기존의 한옥과 다른 점은 한옥의 기존 질서를 집주인에게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대신 철저하게 집주인의 삶의 패턴을 중심으로 공간의 재배치를 고려했다는 점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908291836,"sku":"9788971995990","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1995990.jpg?v=177635242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199599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