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1996201","title":"어느 독일인 이야기","description":"《히틀러에 붙이는 주석》을 쓴 작가, 제바스티안 하프너의 나치 시대 회고록!\u003cbr\u003e\n『어느 독일인 이야기: 회상 1914-1933』은 1914년부터 1933년까지, ‘어느 독일 사람’ 제바스티안 하프너가 소년에서 청년으로 성장하면서 목격하는 위태로운 시대상과 내면의 갈등을 섬세하고 선명한 필치로 그린 책이다. 전장의 승전보에 열광하던 일곱 살 철부지 어린아이부터 불의에 서서히 눈을 뜨고 나치의 급격한 부상에 분노하며 외국으로 이주하게 되는 청년의 성장과정을 꼼꼼히 기록했다. 한편으로는, 그 기간 동안 독일인이 어떻게 나치에 열광하거나 침묵하며 공멸의 길에 발을 들여놓았는지 저자 특유의 통찰력으로 관찰하고 분석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하프너는 독일을 뒤흔들었던 역사적, 정치적 사건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보다는 자기 자신을 비롯한 동세대의 내면 풍경에 더욱 주목하였다. 개인적인 경험을 근간으로 삼아 사회현상과 병치하면서 한 시대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드러내고 평가하며 왜 그렇게 되었는지 분석한 것이다. 그렇다면 자신을 비롯한 뭇 독일인의 일상과 내면을 드러내는 기술을 사용했을까. 저자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이 사람들의 삶에 남긴 흔적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나중에 일어난 일도 이해하지 못한다고 단언하며 사소한 순간들이 드러낸 역사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778511100,"sku":"9788971996201","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1996201.jpg?v=177604492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199620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