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2184997","title":"나눔문화(HY Collection 7)","description":"나눔은 물질이나 시간, 재능을 나누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 ‘관계적’ 개념이다\u003cbr\u003e\n이 책은 나눔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나눔이란 제3의 자본으로서 경제성장 등의 물질 자본과 인간개발 등의 인적 자본에 이어 중시되는 사회자본이다. 저자는 나눔을 “자발적인 활동”, “어떤 대가를 바라지 않는 이타적이며 공익적 활동”으로, 그리고 “사람들 사이에 서로 주고받는 일상생활”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나눔은 “사람들 사이에서 서로 ‘주고받는’ 자발적인 행동”을 의미한다고 언급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하지만 한편으로 나눔의 의미를 단순히 “어려운 이들을 돕는 자선적 기부나 자원봉사로 좁혀 얘기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런 시각은 선진사회형 나눔문화 수준에 못 미치는 낮은 수준의 것으로, 나눔문화의 정착을 어렵게 만드는 한 요인”이라고 꼬집고 있다. 이와 같은 인식으로 인해 “기부나 자원봉사, 이웃돕기를 누가 누구를 돕는 일방적인 도움 주기로 간주하는 탓에 정책이나 프로그램, 개인 활동 모두가 좁고 낮은 나눔문화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아쉬워하면서 본격적으로 나눔에 대한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방대하면서도 다양한 국내외 사례와 자료를 통해서 객관적인 시선으로 한국 사회에서의 나눔이 갖는 의미와 나눔문화의 현주소를 알려주고 있다. 이는 더 나은 사회로 진일보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모색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해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669019900,"sku":"9788972184997","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2184997.jpg?v=177635115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218499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