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2918974","title":"골리앗의 저주","description":"\"세상은 이렇게 끝날 것이다\"\u003cbr\u003e\n문명 붕괴의 역사가 전하는 엄중하면서도 섬뜩한 경고\u003cbr\u003e\n역사를 보는 우리의 통념을 완전히 뒤흔드는 역작!\u003cbr\u003e\n국가라는 거대한 권력 \"골리앗\"의 탄생과 몰락을 통해서 인류의 과거와 미래를 다시 쓰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급격한 기후 변화, 끊이지 않는 전쟁과 사라지지 않는 핵전쟁의 위험, 통제와 규칙을 무시하며 거침없이 발전하는 인공지능(AI), 도무지 좁혀지지 않는 정치적, 경제적 양극화 등 21세기의 인류가 맞이한 것은 장밋빛 미래가 아닌 음울한 종말의 시대이다. 『골리앗의 저주』는 오늘날 위기의 원인과 생존 전략을 찾기 위해서, \"붕괴\"를 중심으로 인류 문명사를 새롭게 해석한다. 이 책은 인류의 역사로부터 찬란한 문명의 흥망성쇠가 아니라 무섭도록 폭력적이고 끔찍하게 불평등한 사회구조 \"골리앗\"의 탄생과 붕괴의 패턴을 읽어야 한다고 주장한다.\u003cbr\u003e\n인류의 생존 가능성과 위기를 연구하는 역사학자 루크 켐프는 이 방대한 저서에서, 최초로 공동체를 이룬 수렵채집인부터 이집트와 로마 같은 고대 국가와 북아메리카 최초의 도시 카호키아, 중국의 광대한 제국, 오늘날의 소말리아에 이르기까지 수천 년에 걸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권력의 집중과 불평등이 어떻게 문명을 갉아먹고 붕괴로 이끌었는지 추적한다. 지배적 위계구조 \"골리앗\"이 자원의 독점과 불평등한 사회, 방대한 관료제와 군대를 등에 업고 탄생하여 발전하다가 붕괴하기까지의 과정이 펼쳐진다.\u003cbr\u003e\n동시에 이 책은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벼랑 끝의 현실을 엄중히 경고하는 데까지 나아간다. 현재 인류는 전 세계가 긴밀하게 연결된 단 하나의 범지구적 골리앗 아래 살아가고 있으며, 여러 위험들이 복잡하게 중첩된 글로벌 다중위기를 겪고 있다. 그런데 골리앗이 탄생과 붕괴를 거듭하면서 인류와 함께 진화해왔기 때문에, 과거와는 달리 오늘날 골리앗의 붕괴는 급작스럽고 돌이킬 수 없는 \"인류의 종말\"이 될 가능성이 크다. 저자는 이 상황에 이른 인류가 자멸의 함정을 피하고 생존을 도모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731277877500,"sku":"9788972918974","price":47.1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2918974.jpg?v=178523113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291897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