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2972167","title":"그 말은 왜 바뀌었을까?","description":"학부형, 벙어리장갑, 유모차…\u003cbr\u003e\n사라진 말, 바뀐 말, 바뀌어야 할 말,\u003cbr\u003e\n차별의 언어가 존중의 언어가 되기까지!\u003cbr\u003e\n언어는 단순한 의사소통의 도구가 아니다. 언어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비추는 거울이자, 사회 변화를 이끄는 실마리이기도 하다. 고정관념과 편견, 차별과 혐오의 의미가 스며 있는 말들은 한 사회의 왜곡된 인식과 불균형한 구조를 드러내는 동시에, 이를 바로잡으려는 변화의 노력 또한 함께 보여 준다. \u003cbr\u003e\n《그 말은 왜 바뀌었을까?》는 여기서 출발해, 일상 속에서 사용되어온 말들이 어떻게 변화해 왔고, 왜 바뀌어야 하는지 탐구한다. '보호종료아동'이 '자립준비청년'으로, '자살골'이 '자책골'로 바뀌게 된 과정 등 이미 바뀐 단어들의 배경과 인식의 변화를 살피는 한편, 여전히 논의 중이거나 앞으로 바뀌어야 할 표현들까지 함께 다룬다.\u003cbr\u003e\n이 책은 우리가 무심코 사용해온 말의 역사와 맥락을 되짚으며 말은 단순히 표현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과 사회의 가치를 담고 있음을 보여 준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말의 변화를 따라가며, 그 속에 담긴 차별과 편견을 인식하고, 존중과 포용의 언어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558545199356,"sku":"9788972972167","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2972167.jpg?v=178479928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297216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