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2977339","title":"비보호 좌회전","description":"일상의 위험, 살아남는 것은 오직 본인의 몫!\u003cbr\u003e\n『비보호 좌회전』은 위험사회의 실체를 낱낱이 밝히기 위해, 우리가 잘 몰랐거나 잊고 있었던 숱한 사고와 사건들을 다시 불러내 조명한다. 1970년 와우아파트 참사, 1994년 성수대교 붕괴,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1995년 경기여자기술학원 화재, 1999년 씨랜드 참사, 2003년 대구지하철 방화 참사, 그리고 2011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건까지. 이 책은 마치 르포르타주를 연상케 하는 성실하고 생생한 글쓰기로 우리가 살고 있는 디스토피아의 민낯을 폭로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은 왜 위험으로 가득한 디스토피아가 되었을까. 그 답으로 흔히 고속 성장 과정에서 생긴 ‘빨리빨리 문화, ‘안전불감증’과 같은 소위 ‘한국적 특성’이 지목받는다. 그러나 저자는 단호하게 말한다. ‘한국적 특성’이 아닌 ‘자본주의적 특성’이야말로 위험을 키우는 주범이라고. 각 나라가 자본주의 발전 모델을 순차적으로 따르고 있기 때문이지 나라마다의 특수한 성격 때문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외에도 저자는 한국과 외국의 많은 사례들을 교차시키며 자본주의가 국적과 무관하게 어떻게 위험을 만들고 키우는지 보여 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124429564,"sku":"9788972977339","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2977339.jpg?v=177635300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297733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