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3166121","title":"정책학: 이론과 사례의 통합(전정판)","description":"\u003cp\u003e체제뿐만 아니라, 내용 면에서도 근본적인 수정을 거쳤다. 초판의 내용 중 증요도가 낮은 부분은 과감하게 생략했고, 기존의 설명방법 중 부족한 부분은 보완을 하였다. 그리고 기존의 내용을 보충할 새로운 내용들을 많이 추가하였는데, 특히, 정책이론 부분에서는 근본적인 수정ㆍ보완이 이루어졌다. 이렇게 내용 면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있었지만, 전정판이라는 취지에 걸맞게 새로운 내용들을 많이 추가하였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제약 하에서의 선택”, “농지개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국가의 이해관계”, “과대성장국가론과 한국에서의 적용가능성”, “신제도주의의 의의 및 신ㆍ구제도주의의 비교”, “내생적 제도변화 이론”, “사회구성주의”, “문화이론”, “제2세대 합리적 선택 모형”, “분석적 서술방법”, “전통적 정치학의 관점과 정책중심적 관점의 비교”, “만주국의 정책유산과 박정희식 발전모델과의 관계”, “정치엘리트들의 상징조작”, “민주적 정치과정과 공공정책”, “비난회피전략으로서의 정책의 표류”, “거버넌스의 한계”, “이슈네트워크의 한계”, “점증적인 정책대안 탐색의 근거”, “정책대안의 원천으로서 대면적 토론법”, “정책대안의 결과예측의 한계”, “정책대안의 결과예측 기법으로서 시나리오 기법”, “비용편익 분석의 특징”, “매몰비용의 정치경제적 성격”, “정책집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추가”, “성과관리와 정책평가” 등이다. 이렇게 근본적인 수정ㆍ보완을 거친 전정판을 집필할 때 세운 집필 목표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그것을 세 가지로 요약하면 정책학 내용은 질적으로 정확하게 서술해야 하고(정확성), 공공정책 현실을 풍부하게 담아야 하고(적실성), 그러면서도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유발하고 충족하는 것(흥미성)이다. 첫째, 정확한 내용을 다루어야 한다. 정책학이 미국에서 출발한 학문이다 보다 기존의 저술들이 이를 한국에 소개하는 국면에서 오류 및 왜곡들이 있은 것은 사실이다. 무엇보다 학생들에게 정확한 내용을 소개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에 필수적인 약이 쓰기도 하듯이 꼭 필요한 내용이라면 유행과 상관없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필요가 한다. 그리고 여러 학자들의 이론을 깊이 있게 소화해 바로 소개하고자 하였다. 정책학이 공공정책이란 정부 현상을 설명하고 해석하는 과학(science)인 이상, 이에 가장 먼저 초점을 두었다. 독자들의 교과서에 대한 수요에서 유의할 현실적인 점으로, 행정학이나 정책학과 같이 공직 수험에 관련된 서적은 ‘수험용’으로 되어야 한다는 요구이다. 이것마저 교과서에 대한 수요의 한 부분이겠지만, 교과서의 궁극적인 목적은 지식 전달이지 시험합격의 지름길을 만들어 주는데 있지 않다. 진정한 수험의 목적이라면 그야말로 정확하게 설명된 교과서를 토대로 정책 사례를 해석하도록 구성된 책을 선택해 충실히 공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도 능률적인 수험 방법이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기 바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781840124,"sku":"9788973166121","price":43.8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3166121.jpg?v=177635171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316612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