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3377732","title":"성종 조선의 태평을 누리다(이한우의 군주열전)(반양장)","description":"조선왕조의 6대 왕을 선정하여 그들의 빛나는 치적을 '리더십' 측면에서 분석하는『이한우의 군주열전』시리즈. 그 세 번째인 \u0026lt;성종, 조선의 태평을 누리다\u0026gt;는 성종의 리더십에 대한 최초의 재평가를 시도한 책으로, 전작의 두 왕들의 경우와는 확연히 다른 입장에서 조선의 9대왕 성종에게 접근하고 있다. 모든 것을 누렸으나 아무것도 도전하지 않은 국가경영자로 성종을 평가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성종이 뛰어난 왕이자 성군이었다는 일반적인 후대의 인식과 평가에 팽팽하게 맞서 반론을 제기하고 있다. 성종의 태평성대는 명백한 성종의 작품이 아니라 세종에서부터 세조에 이르기까지 선대가 이룩한 업적의 최고 절정을 단지 누렸을 뿐이라는 것이다. 오히려 성종의 집권을 거친 뒤부터 조선은 쇠퇴의 일로를 걸었다고 주장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실록'이라는 명확하고 객관적인 토대 위에서, 이 반론의 모든 근거를 꼼꼼하고 명백하게 제시하며 성종의 치적을 뒤쫓고 있다. 성종의 치적을 뒤쫓으며 과대 포장된 옛 평가의 정당성을 날카롭게 되묻는 과정을 통해, 국력생산자가 아닌 소비자로서의 군주가 자초한 역사의 그림자를 파헤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120890108,"sku":"9788973377732","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3377732.jpg?v=177604261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337773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