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3435913","title":"인문학의 숲","description":"\u003cp\u003e“인류 지성의 발자취, 고전 33편으로 다시 읽는다!”\n\u003cbr\u003e“철학에서 문학, 역사에서 예술까지 한 권으로 만나는 인문학의 숲”\u003c\/p\u003e\n\n\u003cp\u003e시대는 바뀌어도 역사는 되풀이된다!\n\u003cbr\u003e격변의 시대를 사는 지금, 인문학에서 답을 찾자!\n\u003cbr\u003e시대가 바뀌어도 변치 않는 가치가 있다. 혼돈의 시대에 중심을 잡게 하는 힘이자 궁극적으로 인간을 이롭게 하는 가치가 그렇다. ‘인간다움’ 또는 인간에 대한 학문인 인문학은 인간을 이롭게 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분별할 힘을 준다. \n\u003cbr\u003e이 책은 인문학 중에서도 고전이라 할 만한 동서양 명저 33권을 어떤 포인트로 읽고 해석하며 적용할지 안내해주는 친절한 해설서 또는 가이드 역할을 한다. 어려운 고전 읽기에 도전하는 모든 독자에게 길잡이가 될 뿐 아니라 시대를 읽는 눈을 뜨게 하며 소음과 잡음이 난무하는 혼란의 시대에 바른 가치관을 세우는 근간이 되어준다. 단순한 작품 해설을 넘어서 각 작품이 어떤 시대적, 사상적 배경에서 탄생했는지를 설명함으로써 인간의 근원적 모습을 만나게 한다. 또한 인간성 상실의 시대를 사는 현대인에게 ‘인간다움의 길’을 곱씹어보게 해준다. \n\u003cbr\u003e독문학박사이자 문학평론가, 등단한 시인인 저자가 하버드대학교, 스탠퍼드대학교, 서울대학교의 단골 필독서들을 엄선했다. 그중에는 《논어》 《맹자》 《어린 왕자》 《데미안》 등 비교적 귀에 익숙한 책들도 있지만 아우구스티누스, 파스칼, 마르틴 부버,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베르톨트 브레히트 등 비교적 낯선 작가들의 작품이 다수를 이루고 있다. 철학과 사상 분야 7편, 사회와 역사 분야 9편, 소설과 드라마 10편, 시 7편 총 33편을 4장 구성으로 다루고 있다. 작품과 역사를 관통하는 맥을 짚어주는 것이 이 책의 포인트다. \u003c\/p\u003e\n\n\u003cp\u003eㆍ 지배자의 논리가 백성을 억압하던 시대, 측은지심과 덕치를 강조한 《맹자》\n\u003cbr\u003eㆍ 르네상스 시대, 이성의 한계를 통찰한 블레즈 파스칼의 《팡세》\n\u003cbr\u003eㆍ 조선의 봉건사회에 ‘제2의 물결’을 앞당긴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n\u003cbr\u003eㆍ 나치즘에 비폭력 저항으로 맞섰던 독일의 양심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의 죽음》\n\u003cbr\u003eㆍ 스탈린의 독재에 스스로 제물을 바친 어리석음의 시대,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 \n\u003cbr\u003eㆍ 소비에트 공산당의 비인간성에 대한 고발, 보리스 파스테르나크의 《닥터 지바고》\n\u003cbr\u003eㆍ 권위와 인습 강요의 시대에 독립적 자의식의 길을 연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u003c\/p\u003e\n\n\u003cp\u003e본문에서는 다루지 않았으나 현대인이 꼭 읽어야 할 인문학 명저 목록을 부록에 정리했다. 각 고전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핵심을 현대인에게 주는 편지라는 형식으로 장마다 도입부에 정리했다. 공동체마다 진정한 리더십과 인간다움의 회복이 절실히 필요한 이때 이 책이 그 기준이 되어줄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474752252,"sku":"9788973435913","price":16.7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3435913.jpg?v=177635478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343591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