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3435944","title":"다락방 미술관","description":"\"명화 감상이 이렇게 재미있었나?\"\u003cbr\u003e\n\"방구석에서 시작해 전 세계 미술관으로 이어지는\u003cbr\u003e\n지적이고 우아한 명화 산책!\"\u003cbr\u003e\n더 깊어지고 풍부해진 명화 속 숨은 이야기\u003cbr\u003e\n화가들의 삶과 작품을 따라 떠나는 다정한 미술관 기행\u003cbr\u003e\n  \u003cbr\u003e\n『다락방 미술관』은 르네상스부터 현대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미술 작품들을 누구나 쉽고 즐겁게 감상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미술 에세이로, 초판 출간 이후 꾸준한 사랑을 보내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시 펴냈다. 그림 앞에 서면 왠지 주눅이 들고, 미술관에서는 무엇을 봐야 할지 몰라 망설였던 사람들에게 이 책은 가장 먼저 손을 내민다. 어려운 미술 용어나 지식보다 그림 속에 담긴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명화를 좀 더 친근하고 생생하게 만날 수 있도록 이끈다.\u003cbr\u003e\n이 책을 쓴 문하연은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을 나름의 방식으로 20여 년 넘게 공부하며 경험한 삶의 변화와 치유를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자 '그림의 말들'이라는 에세이를 써왔다. 이 글들은 〈오마이뉴스〉와 〈인천투데이〉에 연재되며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고,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대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뉴스게릴라상'을 두 차례 수상했다. 『다락방 미술관』은 그 에세이를 시대별, 사조별로 새롭게 엮어낸 책이다.\u003cbr\u003e\n저자는 큐비즘, 야수파, 인상주의, 리얼리즘 같은 낯선 미술 용어 대신 화가들의 삶과 사연으로 작품을 해설한다. 사랑하고, 실패하고, 상처받고, 운명에 맞서며 끝내 자신만의 세계를 완성해낸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렵게 느껴졌던 그림은 어느새 우리 삶과 맞닿은 이야기로 다가온다. 그림을 '이해하는 법'보다 먼저 '좋아하게 되는 경험.' 『다락방 미술관』은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된다.\u003cbr\u003e\n이 책에서는 젠틸레스키, 렘브란트, 페르메이르 등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의 미술가부터 세잔, 반 고흐, 호퍼 같은 근대미술가, 케테 콜비츠, 피카소, 실레, 마그리트, 샤갈, 나혜석 등 현대미술가, 로트레크, 렘피카, 존 사전트 등 독창적인 기법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한 화가들까지 총 28명의 예술가와 그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거장들이지만, 그들 역시 사랑하고 상처받으며 살아간 사람들이었다는 사실에 공감하는 순간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작품 속으로 스며든다. \u003cbr\u003e\n이 책은 또한 전 세계 유명 미술관을 직접 여행하는 것 같은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팁으로 소개한 세계 유수의 미술관 27곳은 실제 여행지에서 유용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다락방 미술관』의 목표는 미술을 소수의 전유물에서 벗어나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고 그림과 친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때로는 막장 드라마처럼 극적이고, 때로는 지독히 안쓰러운 거장들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그림을 더 즐겁게 감상하고 오래도록 기억하게 된다. 그리고 그들의 사랑과 고독, 열정과 상처를 들여다보는 동안 자기 삶을 돌아보며 작은 위로와 치유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222526173436,"sku":"9788973435944","price":21.1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3435944.jpg?v=178229424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343594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