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3960415","title":"요한복음 맛들이기","description":"가톨릭 신자들은 이따금 성경을 과소평가한다는 비난을 받아왔으나 \u003cbr\u003e\n오늘날 한국 가톨릭교회에서 성경에 관한 관심과 열정은 사뭇 높아지고 있다. \u003cbr\u003e\n성경 통독, 성경 공부, 그리고 성경 필사 및 묵상 나눔 모임 등 말씀에 대한 열기가 날로 뜨거워\u003cbr\u003e\n짐을 느낄 수 있다. 이는 매우 바람직한 현상으로 성경은 하느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u003cbr\u003e\n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교회가 하느님의 말씀 위에 있지 않고 그것에 봉사하며,\u003cbr\u003e\n우리가 성찬례 안에서 육을 취하신 그리스도의 몸에 대해 바치는 흠숭과 비슷한\u003cbr\u003e\n흠숭을 성경 안의 하느님 말씀에 대해 드려야 한다고 진술했다.\u003cbr\u003e\n또한, 성경이 필요한 보다 실질적인 이유는, 개개인에게 다가오는 상황 안에서\u003cbr\u003e\n하느님께서 자신의 삶을 지도해 주시기를 바란다는 점이다. 이는 성경의 상황이\u003cbr\u003e\n우리 자신의 것과 비슷하기 때문이며 하느님께서 지난날 인간의 응답을 기대하면서 \u003cbr\u003e\n요구하신 것을 오늘날도 여전히 요구하신다는 것이다.\u003cbr\u003e\n그러나 신자 대부분은 성경 대하기를 어려워한다. \u003cbr\u003e\n약 2,000년이라는 시간과 공간의 차이를 뛰어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u003cbr\u003e\n이에 10여 년 전부터 신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성경공부’교재를 편찬하고자 \u003cbr\u003e\n신학생들의 신약성경 동아리(케리그마) 회원들과 시도를 했었다. \u003cbr\u003e\n하지만 신학생들은 학교생활이 바쁜데다 방학생활 중에는 주임신부님 지도로 \u003cbr\u003e\n생활하기 때문에 시간을 할애하기가 쉽지 않았다.\u003cbr\u003e\n2008년 성경공부에 경험이 있는 분들을 공모하여 복음서를 중심으로 매주 공부\u003cbr\u003e\n하면서, 마르코복음 맛들이기와 마태오복음 맛들이기, 루카복음 맛들이기를 연속\u003cbr\u003e\n편찬함으로써 부족하나마 결실을 보았다. 이번에‘요한복음 맛들이기’를 출간함으로써 \u003cbr\u003e\n네 복음서에 관한 교재를 모두 발간하였다. \u003cbr\u003e\n또 그동안 성경공부에서 소외되었던 어린이와 중·고등학생, \u003cbr\u003e\n곧 ‘십대를 위한 성경교재’시리즈 중 공관복음(마르코복음과 루카복음, 마태오복음)을 \u003cbr\u003e\n차례로 발간하였고 요한복음도 준비하고 있다.\u003cbr\u003e\n이 모든 것이 성령의 도우심으로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으니 감사할 뿐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648507132,"sku":"9788973960415","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3960415.jpg?v=177635106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396041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