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4183677","title":"동아시아 전통과 시민(시민교육 연구총서 5)","description":"\u003cp\u003e원래 시민이란 국가의 주도에서 벗어나 사회 영역에서 스스로 주체적인 행동을 통해 삶을 영위하는 존재를 의미한다. 하지만 동아시아는 전통적으로 국가가 사회를 압도했으며, 사회 각 부문의 활동이 국가주도 하에 놓여 있었다. 이것이 동아시아에서 근대화와 시민사회 형성을 더디게 한 원인이었다. 그런데 동아시아 전통에서는 시민의 형성에 필요한 덕목들이 많이 강조되어 왔으며, 문화적으로도 시민사회의 발전에 필요한 상호부조와 같은 관습들이 존재해 왔다. 따라서 이런 것들은 단순히 서구적 근대화라는 명목으로 폐기될 것이 아니라 다시금 되새길 만한 가치가 있다. 요컨대 서구에서의 국가와 사회의 분리 외에 동아시아에서의 덕성과 관습을 잘 융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럴 때에 동아시아에서 시민의 형성과 시민사회의 확대가 더욱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406103292,"sku":"9788974183677","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4183677.jpg?v=177635439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418367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