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74187842","title":"중국문화와 덕치사상(중국사 6)","description":"덕치사상은 어떻게 중국의 미래를 이끌 수 있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그 답을 인간과 문명의 본질에서 찾고 있다. 덕치는 중국정치사상의 뼈와 살이다. 덕치는 “사회 전체를 대가족 같이 화목한 천하일가의 사회로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 정치이다. 그러나 그것은 너무나 진부한 것이기도 하다. 극히 지당한 말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자체로는 도무지 현실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그동안의 연구도 그런 한계를 벗어나지 못해, 도덕적 교설의 공허한 울림에 그쳤다. 그런데 이 책은 이 난관을 훌륭하게 극복했다. 덕치를 가족의 역사와 연결시켰기 때문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가족이란 무엇인가? 인간이 이 세계에서 가장 근원적인 따뜻함과 행복을 느끼고, 인간성을 발견하는 곳이다. 그것이 가능한 것은 어머니의 모성애가 그곳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문화인류학의 연구를 활용해 인류 역사에서 나타난 가족의 형태와 특징, 그리고 그로부터 어떤 사회와 국가가 발생했는지를 검토했다. 그리고 가족의 단절로부터 국가가 탄생한 유럽과 달리, 중국의 국가가 가족의 확장으로부터 탄생된 사실을 역사적으로 추적했다. 저자는 중국과 서구문명의 비밀이 모두 가족에서 비롯되었다고 본다. 그리고 가족의 차이는 농업문명과 유목문명의 차이에서 비롯되었고, 이에 의해 중국이 도덕주의 가치관과 인(仁)을 최고원칙으로 한 덕치사상을 확립했다면, 서양은 공리주의 가치관과 공정을 최고원칙으로 한 평등사상을 확립했다고 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509556476,"sku":"9788974187842","price":35.9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74187842.jpg?v=177602012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7418784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